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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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美 맨해튼 공립고서 김장 체험과 K-푸드 급식 행사 열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10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치담그기 체험과 K-푸드 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정부가 1월 7일 공개한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 김치(Kimchi)를 장내 미생물 건강을 위한 권고식단으로 포함한 것에 따라,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미래 소비세대에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가 열린 데모크러시 프렙 차터 고등학교는 한국어와 태권도, 부채춤 등 한국식 교육방식을 적용해 유명세를 얻고 있는 공립학교로, 지난 2009년 할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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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2억 원 후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어린이병원 발전을 위한 기금 2억 원을 서울아산병원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작년에 이어 그의 생일인 2월 18일에 맞춰 이뤄졌다.18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제이홉은 “어린이들이 언젠가는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아이들이 아픔을 딛고 밝은 꿈을 꿀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또한 언제나 큰 응원을 보내주는 ‘아미(ARMY·팬덤명)’에게도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생일에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제이홉은 2022년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 어린이병원에 2억 원을 기부하며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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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숭실대 연구팀, 식도암 치료 후 골절 위험 규명
식도암 수술을 받은 생존자는 수술 1년 뒤부터 골절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은 본원 가정의학과 신동욱·김성혜 교수, 폐식도외과 조종호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은 식도암 수술 환자의 골절 위험도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유럽외과종양학회지(European Journal of Surgical Oncology, IF=2.9)’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기반으로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식도암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 4,847명과 암 병력이 없는 인구 1만 4,541명을 성별·연령으로 매칭해 분석했다. 식도암 환자는 평균 5년, 병력이 없는 대조군은 8년 간 추적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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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임직원 자녀 대상 초·중·고 입학 축하선물 전달
KT&G(사장 방경만)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CEO의 메시지 카드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KT&G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으로 매년 임직원 자녀의 입학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가화만사(社)성’은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부터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자녀들의 면역력 관리와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선물을 구성했다. 각 연령대에 맞춰 정관장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홍삼제품과 패브릭 필통, 자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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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친 李대통령 '전력질주' 준비…부동산·협치 해법 주목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설 연휴를 마무리하고 집권 2년 차에 실질적 성과를 만들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다.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김혜경 여사와 비공개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것을 제외하면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까지 공개 일정 없이 휴식을 취했다.연휴 기간 이 대통령은 밀린 보고서를 읽고 앞으로의 국정 운영 구상에 몰두한 것으로 전해졌다.청와대는 올해 상반기에는 정권 초반의 동력을 민생경제 이슈에 집중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는 방침이다.앞서 이 대통령은 부동산 관련 X 게시글을 13일 2건, 14일 2건, 16일 1건, 이날 오전까지 1건을 연달아 올리며 연휴 내내 이슈를 주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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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상서 조업중 복통 호소 선원 신속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지난 14일 오후 1시 41분경 간절곶 남동방 32해리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A호(근해자망 29톤,승선원 8명, 정자선적)에 작업중이던 선원 A씨(인도네시아 국적, 28·남)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신속히 구조했다고 18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복통을 호소하며 구토증상을 심하게 보인다는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의 신고를 받고 인근 경비중이던 5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 오후 2시33분경 환자를 경비함정으로 이송하고,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해 부산대학병원의료진과 소통 협진 후 오후 3시 24분경 방어진항에 대기중이던 119소방에 환자를 인계했다.구조 된 A씨는 원인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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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한 아파트 단지 내 다중 충돌 교통사고
2월 18일 오전 9시경 부산 영도구 한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야외)에서 다중 출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70대·남. 음주해당 없음)가 착오로 브레이크 대신 엑셀(가속) 페달을 밟아 직진 주행하면서 전면 주차 되어 있던 6대 차량의 후미 등을 연속으로 충격 했다.인명피해는 없었다.부산영도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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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설 연휴 마지막날까지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가 설 연휴 마지막 날 인 18일까지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지난달 30일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지휘부는 최일선 현장부서 및 취약 항포구를 찾아 설 연휴 긴급 대응 태세 및 공직기강 복무 상태를 점검했다. 2월14일부터 2월 18일까지는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상황발생에 대비한 전직원에 대한 비상소집체계을 가동했다. 설 연휴 기간 관내 다중이용선박 등 안전 점검과 함께 연안 사고 위험구역과 낚시어선 영업 구역 등 사고 취약지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형사,외사활동 및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에도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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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경찰서, 활어차로 금은방 출입문 파손 절도 피의자 검거
부산수영경찰서는 절취한 활어차량으로 금은방 출입문을 파손하고 들어가 700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뒤 도주한 피의자를 사건발생 19시간만에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피의자 A씨(40대ㆍ남)는 2월 14일 오전 4시 14분경 부산 수영구 민락동 노상에 정차되어 있던 1.2톤 활어차량을 절취한 뒤 차량을 운전해 수영구 한 금은방으로 이동했다.이어 오전 4시 33분경 절취한 활어차량을 이용해 금은방 출입문을 파손한 후, 내부로 침입해 700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뒤 도주한 혐의다.부산 수영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씨의 범행 전후 이동경로 추적 등 수사를 진행해 같은날 오후 10시 53분경 수영구 A씨의 주거지 앞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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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구상금 사건' 보험약관 조항을 무효(보험사 패소)로 본 원심 파기 환송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보험사가 고객을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청구 사건 상고심에서 ,이 사건 보험약관 조항이 관련 법령에 반하거나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하여 공정성을 잃은 조항으로 약관법 제6조에 따라 무효라고 본 원심판단에는, 소액사건심판법 제3조 제2호에 정한 ‘대법원의 판례에 상반되는 판단’을 한 잘못이 있다며 원고 패소 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수원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1. 8. 선고 2025다215363 판결). 원고는 현대해상화재보험 주식회사. 피고 A씨는 2022년 1월 14일 0시 10분경 경기도 화성시에서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잠이 들어 경찰이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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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보호인가, 사실상 처벌인가... 경찰 유치장 '장기수용' 논란
'가정폭력처벌법'(1998), '아동학대처벌법'(2014), '스토킹처벌법'(2021)은 비교적 최근에 제정된 법률로, 가족·친밀 관계 등 특정한 관계 안에서 발생하는 '관계성 범죄'를 다룬다는 공통점이 있다. 세 법률 모두 피해자 보호와 재범 방지를 위한 '임시조치'를 핵심 수단으로 규정하고 있다.이 가운데 행위자를 일정 기간 경찰관서 유치장 또는 구치소에 수용하는 '임시유치' 조치는 강력한 제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경찰관서 유치장에서의 장기 유치는 시설 환경·절차적 적법성·인권 보호 측면에서 여러 문제를 안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다.원광대학교 고영완 교수는 학술지 <치안정책연구>에 발표한 논문 '임시조치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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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 뵙고 나들이까지'…설날 전국 공원묘지·관광지 '북적'
설날인 17일 전국 주요 공원묘지는 오전부터 성묘객들 발길이 이어졌다.고속도로와 버스 터미널, 기차역 등은 귀경·귀성객들로 혼잡을 빚었고, 전국 유명 관광지에는 남은 연휴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붐볐다.공원묘지와 관광지 인근 도로, 고속도로 곳곳은 차량 행렬로 정체를 빚었다.◇ 공원묘지 성묘객 줄이어…무안국제공항에선 '눈물의 차례상'경남 창원시 천자봉공원묘원에는 오전 11시께부터 성묘객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양손에 가벼운 음식과 생화를 쥔 채 걸음을 옮기는 모습에서 들뜬 표정들도 묻어났다.천자봉공원묘원 측은 이날 오전 약 6천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보다 더 많은 1만여명이 찾은 것으로 추산했다. 이 때문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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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전기차 판매 10년래 첫 감소…현대차그룹은 2위
지난해 미국 내 전기차 판매 대수가 세액공제 종료 등의 여파로 최근 10년래 처음으로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그룹은 브랜드별 판매순위에서 미국 업체인 테슬라에 이어 2위에 올랐다.17일,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전기차 판매량은 총 127만5천714대로, 전체 미국 자동차 판매의 8%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인 2024년 판매량(130만1천441대)보다 2% 감소한 수치다.이 수치를 인용한 오토모티브뉴스 등 외신은 미국 내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뒷걸음친 것은 최근 10년 이내 처음이라고 전했다.다만 연방 세제 혜택 축소와 수입차·부품 관세라는 악재에도 120만대 이상 팔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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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회생법원, 내달 1일 개원
회생·파산 사건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회생법원이 광주에서 문을 연다.광주지법은 17일, 광주회생법원이 내달 1일 개원해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 회생·파산 사건을 전담한다고 밝혔다.광주회생법원 재판부는 법원장을 포함한 판사 6명으로 구성하며, 법원장도 사건 일부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초대 법원장에는 김성주(사법연수원 26기) 광주지법 부장판사가 임명됐다.청사는 광주법원종합청사 별관 일부 공간을 활용한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광주고법 산하 광주·전주·제주지법의 회생·파산 사건 건수는 2016∼2022년 연간 1만6천여 건에 머물다가 2023년 들어 1만8천여 건으로 급증했다.회생법원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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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경찰서, 설 명절에 아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70대 '체포'
설날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7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직후 A씨는 아들에게 범행을 털어놓았고, 경찰은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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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 10대 3명 금은방 구경하다 금 1천만원어치 들고 도주…모두 검거
설 연휴 인천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남동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10대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A군 등은 지난 14일 오후 3시께 인천시 미추홀구에 있는 한 금은방에서 5돈짜리 금목걸이와 5돈짜리 금팔찌 등 시가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금을 사겠다면서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구경하다가 그대로 들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이들 중 1명은 범행 2시간 만인 오후 5시께 훔친 금품을 남동구의 다른 금은방에서 팔려고 하다가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경찰은 다른 피의자 2명도 추적에 나서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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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재판 이틀 앞으로…지귀연, 공수처 수사 적법성 판단은?
오는 19일 열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란 수사가 정당했는지에 대한 법원 판단도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지난해 3월 윤 전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하며 수사권 판단을 위한 법령 미비를 지적했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번 선고에서 어떤 명시적 결론을 내놓을지 주목된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죄 수사권 논란은 2024년 12·3 비상계엄 직후 검찰·경찰·공수처가 동시에 수사에 착수했으나 수사 우선권을 명시한 규정을 찾을 수 없게 되면서 발생했다.당시 경찰은 법률상 내란죄 직접 수사가 경찰 소관이라고 주장한 반면 검찰과 공수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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