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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생 회복의 버팀목 될 것…국정 파트너로 野 존중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설날을 맞아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민생 회복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명절을 맞는 민심의 무게가 참으로 무겁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민 여러분이 겪으시는 고단함에 무한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민생은 구호가 아니라 실적이어야 하며, 정치는 탄식이 아닌 안심을 드려야 한다"고 언급했다.이어 "집권 여당으로서 국민이 느끼는 상실감과 고통을 희망으로 바꿔내기 위해 당정청이 하나가 돼 민생 현장의 아픔을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은 현재의 경제적 위기를 직시하고 서민의 삶을 지탱하는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보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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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설 민심 무거워…민생 회복 '희망의 적토마' 되겠다"
국민의힘은 17일, 설을 맞아 "국민의 삶이 다시 도약하도록 실질적인 경제 회복을 위해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설 민심의 무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불안한 경제 상황 속에 많은 국민이 깊은 걱정을 안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최 수석대변인은 "이제 명절 밥상의 화두가 탄식이 섞인 '걱정'이 아니라, 내일을 꿈꾸는 '희망'이 되도록 정치가 책임을 다해야 할 때"라며 "2026년 병오년, 국민의힘은 '희망의 적토마'가 돼 민생 회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정쟁에 매몰되지 않고 해법을 제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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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다주택자 사회악 규정 李대통령 애처로워…하수 정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7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기도 하고 우려스럽기도 하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원수이자 행정부의 수장이라는 품격은 찾을 길이 없고, 지방선거에서 표를 좀 더 얻어보겠다고 국민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은 느낌만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인구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고향 집과 노모의 거처를 지키는 지방 서민들은 투기꾼이 아니라 지역 경제를 온몸으로 받치고 있는 애국자들"이라며 "이분들을 마귀로 몰아세우며 숫자 놀음으로 국민의 '배 아픔'을 자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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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제대로 된 세상이 제 간절한 소원…전력 질주만 남아"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제가 살아온 어둡고 헝클어진 세상을 누구에게도 물려주지 않고, 모든 사람이 불의와 부당함에 고통받지 않으며, 누구도 부당하게 남의 것을 빼앗지 못하는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저의 간절한 소원"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설날인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에 모두 소원성취하기를 바란다. 저에게도 소원이 있었다"며 이같이 남겼다.특히 "저는 대통령이 되려고 된 것이 아니다. 대통령의 권한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20년 전 성남시장에 출마하면서도 '권력이 아닌 일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합니다'라고 엎드려 절하며 호소했다"고 떠올렸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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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불확실성, 러에 대한 투자심리 14년만에 '최악'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예측 불가능한 정책 탓에 글로벌 펀드 매니저들의 달러 투자심리가 14년 만에 가장 비관적인 수준으로 악화했다.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달러 가치는 지난해 9% 하락한 데 이어, 올해 들어 유로와 파운드를 포함한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1.3% 내리며 4년 만의 최저치에 근접했다.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지난 13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펀드 매니저들의 달러 노출도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른바 '상호관세'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작년 4월 저점보다 낮아졌다.특히 펀드 매니저들의 달러 포지셔닝은 관련 데이터가 있는 가장 이른 시기인 2012년 이후 가장 부정적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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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단신 ]헬스케어 전문기업 조윈, 동남아 진출 위한 말레이시아 사무소 오픈
글로벌 난치암 치료 솔루션 기업 조윈(대표 유연정)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현지 사무실을 개설하고, 필리핀 및 동남아 전역으로 난치암 치료 솔루션 ‘MITT(Mineral Intake Thermal Therapy)’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조윈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거점 사무실을 마련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인 ‘SAFEMED INNOVATIONS’와 협력해 현지 암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의 임상 시험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임상은 조윈의 핵심 솔루션인 MITT의 유효성을 현지에서 입증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동시에 조윈은 필리핀에 진출해 있는 주요 병원들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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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앨범 <Unloved Echo>로 돌아온 18년 차 양요섭, '코스모폴리탄 샤인' 커버 공개
약 4년 만에 세 번째 미니 앨범 <Unloved Echo>를 발매한 하이라이트 양요섭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샤인> 커버가 공개됐다. 데뷔 18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년미가 가득한 아티스트의 매력을 집중 포착했다. 바쁜 일정 속에도 다양한 소품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프로페셔널하게 임하는 양요섭의 모습에, 촬영장의 스태프들이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냐는 질문에 “이전에 냈던 곡들과 차별성을 두고 싶었어요. 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들이 이 앨범에 잘 녹아들어 한 편의 영화 같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중 타이틀곡은 제 마음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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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가족 나들이 명소로 변신
주말 나들이, 멀리 갈 필요 없다. 서울 근교 광명시에 있는 광명스피돔이 단순한 경륜장을 넘어 가족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며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경륜장으로 알려진 광명스피돔은 자전거 헬멧을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벨로드롬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경륜 경주가 펼쳐지고, 트랙 위를 질주하는 선수들의 스피드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하지만 변화의 핵심은 ‘경기장 밖’에 있다.■ 페달광장, 축제와 체험이 공존하는 열린 공간 스피돔 외부에 조성된 ‘페달광장’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레저 공간이다. 자전거는 물론 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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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7기 간판 자리 놓고 치열한 경쟁,임 건이냐, 이현준이냐?
경정 17기의 경쟁이 단순한 신인 성장기를 넘어 ‘양강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중심에는 신인왕 출신 임 건(17기, B1)과 17기 최다승을 기록 중인 이현준(17기, B2)이 있다. 차세대 간판 자리를 두고 두 선수의 경쟁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17기는 데뷔 첫해 29승을 합작하며 역대 신인 기수와 비교해도 눈에 띄는 출발을 보였다. 직전 15기(19승), 16기(12승)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적응 속도와 승부 감각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그중에서도 초반 기세는 이현준이 잡았다. 데뷔 첫해 시즌 8승, 이후 4승을 추가하며 현재 17기 누적 최다승을 기록 중이다. 스타트 기복은 있지만 선회 완성도와 경기 운영 능력이 빠르게 올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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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제패'
시즌 첫 대상경륜 ‘2026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이 지난 15일 광명스피돔에서 막을 내렸다. 특선급에서는 ‘경륜 황제’ 정종진(20기·SS·김포)이 정상에 올랐고, 선발급은 신예 박제원(30기·B1·충남 계룡), 우수급은 김태완(29기·A1·동서울)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선급 – 변수 속에서도 결국 정종진 대회는 시작 전부터 판세가 요동쳤다. 그랑프리 챔피언 임채빈(25기·SS·수성)이 허리 부상으로 빠졌고, 강자 성낙송(21기·S1·창원상남)까지 불참하면서 정종진의 우승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예선에서는 정종진과 공태민(24기, SS, 김포), 류재열(19기, SS, 수성)이 무난히 통과했다. 반면 또다른 슈퍼특선 양승원(22기,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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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영업위임계약 해제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 인정한 원심 파기 환송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피고가 원고에게 이 사건 영업위임계약이 해제됨으로써 입은 이익 상당의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십법원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1. 8. 2025다215829 판결).원단 도소매업 개인사업자 원고와 의류제품 제조판매 업체 삼성물산(피고)은 2011년 11월 28일 영업위임 계약 체결했다. 피고가 원고에게 피고가 생산하는 숙녀복 원단 판매 권한을 위임하고 판매 대가로 수수료를 지급했다. 영업위임 계약은 매년 1년 자동 연장됐다. 피고는 2022년 3월 10일, 직물 사업에서 철수하므로 당시까지 접수된 수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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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설 연휴기간 독거노인 구조
2월 15일 오후 4시 48분경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한 노상에서 “할아버지 한분이 쓰러져 계신다”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부산진경찰서 범천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은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노상에 앉아 있는 대상자 A씨(80대ㆍ남, 주취 상태아님)를 발견했다. A씨는 "지금 걸을 수 없으니 집까지만 데려다 달라"고만 하며 증상을 설명하지 않는 상황이었으나, 안면 떨림 등 뇌졸중(중풍) 증상이 의심되어 119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A씨는 병원가는 것을 거부했으나, 출동 경찰관들은 "위급한 상태"라는 구급대원 진술을 토대로 A씨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병원으로 인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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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 국민의힘 내분 비판…경기지사 불출마 재확인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의 내부 갈등을 강하게 비판하며,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불출마 의사를 재차 밝혔다.유 전 의원은 MBN 인터뷰에서 "지금 당 모습이 정상적이지 않다"며 "보수가 분열된 상태로 선거를 치르면 판판이 패배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특히 당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등 제명 조치와 관련해 "정적을 제거하고 숙청하는 수단으로 변질된 증거"라고 비판했다.장동혁 대표의 여야 대표 회동 불참에 대해서는 "답답하다. 야당 대표는 가서 할 말을 다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유 전 의원은 자신에게 남은 정치적 소명은 "망해버린 보수 정당과 보수 정치 재건"이라며 경기도지사 출마 의사가 없음을 거듭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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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 대통령 다주택 지적에 "불효자는 운다" 반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규제 관련 질문에 "불효자는 운다"며 반박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계신 시골집에 왔는데 대통령 글로 인해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라신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엑스에 장 대표의 주택 6채 보유 기사를 언급하며 다주택자 규제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해 "국민의힘에 다주택자 보호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며 "다주택자를 마귀로 규정하는 이재명식 사고에 동의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대통령 입장은 그만 묻고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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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투기, 찬양·권장할 일 아냐…책임과 부담 지워야"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다주택 보유에 대해 "긍정적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큰 만큼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사회 문제에 대한 책임과 부담을 지우는 것이 공정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올린 글에서 "집은 기본적으로 주거 수단"이라며 "살지도 않을 집을 사 모아 집값과 전월세값이 오르고 혼인·출생 거부, 산업 경쟁력 저하 등 사회문제를 야기한다면 다주택을 불법이라 비방할 수 없더라도 찬양하고 권장할 일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일각에서 다주택자의 집 매도로 임대가 줄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다주택이 줄면 무주택자, 즉 임대 수요도 줄어든다"며 "주택 임대는 공공성이 크므로 가급적 공공에서 맡는 것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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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6.5%…3주 연속 상승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상승해 5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56.5%로 직전 조사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38.9%로 0.2%포인트 하락했다.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자 세제 비판과 투기 근절 의지가 호응을 얻었으며, 코스피 5500 돌파 등 경제지표 호조가 국정 신뢰도를 높였다고 분석했다.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이 61.3%를 기록, 전주 대비 11.9%p 급등했다. 대구·경북(46.1%)과 부산·울산·경남(53.0%)은 각각 5.7%p, 1.7%p 올랐다. 광주·전라는 80.5%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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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네티즌들이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로 장원영, 뷔, RM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장원영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29,640표 중 4,615(16%)표로 1위에 오른 장원영은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로 남다른 외모와 끼로 '천상 아이돌'이라 불리고 있다. 미우미우, 불가리 등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중인 장원영은 최근 아이브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4,420(15%)표로 뷔가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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