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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정책 발표로 끝 아냐…국민이 체감해야 진정한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부처에 정책 성과의 구체적인 성과를 주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2025년도 국정과제 만족도를 조사하니 우리 정부의 국정 성과 평가가 2013년 조사 시행 이후 가장 높았지만, 정책 효과를 보다 개선할 부분도 발견됐다고 한다"며 "정책을 발표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할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는 것이 국민 체감 국정의 완성"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책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세밀히 살펴달라"며 "현장에서 국민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국민이 이를 체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성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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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포장 물류 생태계 협약 체결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가 물류 기업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포장 및 물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양사는 포장재의 환경 부담을 줄이고 자원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주요 협력 과제로는 친환경 물류 포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이 포함됐다. 깨끗한나라는 친환경 포장 소재를 개발하고,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현장 기준과 포장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센터에서 배출되는 골판지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순환 체계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포장 솔루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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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330ml 용기 경량화로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제주개발공사가 생산하는 제주삼다수 330ml 제품의 용기 무게를 기존 대비 약 14%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경량화로 연간 약 180톤의 플라스틱 사용 절감과 약 43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용기 폭을 줄여 휴대성을 높이고 물류 적재 효율을 약 20% 향상시켜 운송 과정의 탄소 배출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지난해 제주삼다수는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평균 12% 줄인 바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부터 제주삼다수 전 제품에 재생원료 10%를 적용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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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K-팝 그룹 알파드라이브원과 협업 케이크 사전예약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K-팝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과 협업한 케이크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사전예약 상품인 '알디원 초코 생크림 케이크'에는 알파드라이브원의 미공개 포토카드 세트가 랜덤으로 동봉된다. 예약은 오는 28일까지 뚜레쥬르 앱에서 받으며, 성인 예약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멤버 친필 사인 경품을 증정한다. 케이크 픽업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가능하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이 144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뚜레쥬르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그룹과의 다양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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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 1인 피자 시장서 메뉴 다양화…치킨·라이스 신제품 추가
1인 피자 전문 브랜드 고피자가 치킨과 치즈 오븐 라이스 신메뉴를 출시하며 메뉴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신메뉴는 닭다리살 순살 치킨 4종과 치즈 오븐 라이스 3종이다. 고피자는 기존 피자 중심의 메뉴를 '피자+치킨+라이스'로 확장해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오는 3월 31일까지 신메뉴 세트를 구매하면 '불닭 마요 치즈 오븐 라이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업계에서는 체감 가치를 높이는 세트 구성과 증정 혜택이 올해 외식 시장의 주요 흐름이 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고피자도 이러한 전략을 적극 도입했다.업체 관계자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합리적인 선택지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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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이혜훈 청문회 거부'에 참여 촉구... "막가파식 업무방해·직무유기"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송부 시한을 하루 앞둔 20일 국민의힘을 비판하며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불발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의 명백한 직무 유기이자 국민 선택권 침해"라고 비판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청문회를 통해 검증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검증 자리조차 열지 않겠다는 것은 국회 역할을 방기한 것뿐 아니라 국민의 알권리도 박탈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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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홍익표 신임 靑정무수석에 “첫 행보는 장동혁 대표 단식 농성장 방문해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0일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을 향해 "첫 행보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장 방문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신임 정무수석께서는 '쌍특검법'(통일교 게이트·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수용을 촉구하고 있는 제1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심각하게 인식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홍 수석은 평소 합리적인 분으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야당과의 소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홍 수석은 일정을 조율한 뒤 장 대표를 찾아가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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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수 전 부산시교육청 정책소통 수석비서관, '직썰' 객원논설위원에 위촉
손정수 전 부산시교육청 정책소통 수석비서관이 1월 20일 팩트의 직진 ‘직썰’ 객원논설위원으로 위촉됐다.손 전 비서관은 부산시 교육감 선거 대변인과 부산시 교육청 정책소통 수석비서관으로 활동하며 교육 정책과 선거 국면을 현장에서 다뤄왔다. 또한 다수의 언론 기고를 통해서는 교육 이슈의 표면을 넘어 쟁점의 핵심을 짚는 논평으로 주목을 받아왔다.직썰 측은 “교육 행정과 교육감 선거, 언론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교육 정책의 명암을 균형감 있게 분석 할수 있는 필자”라며 “다가오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육 의제가 어떻게 소비되고 왜곡되는지, 공약이 어떤 방식으로 포장되는지까지 냉정하게 짚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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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들리AI, LG AI 개발 'K-EXAONE 236B' 모델 API 무료 제공
글로벌 AI 추론 플랫폼 프렌들리AI가 LG AI 연구원 컨소시엄이 개발한 파운데이션 모델 'K-EXAONE 236B'를 무료 API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K-EXAONE은 최근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1차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모델이다. 프렌들리AI의 서버리스 API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개발자들이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모델을 테스트하거나 서비스에 도입할 수 있다. 이 API는 특히 현재 Qwen3 235B나 OpenAI 등 폐쇄형 모델을 사용 중인 개발자들의 비교 검증을 용이하게 설계됐다.프렌들리AI 측은 K-EXAONE 236B가 복잡한 논리 처리 능력에서 Qwen3 235B를 상회하는 성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두 모델 모두 OpenAI 호환 API를 지원해 기존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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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프리미엄 진통소염겔 '디클로맥스겔' 출시
파스 전문 제약사 신신제약이 프리미엄 진통·소염겔 '디클로맥스겔'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디클로맥스겔은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NSAID) 성분인 디클로페낙디에틸암모늄을 함유하고 있다. 제품 용기에는 스테인리스 멀티볼을 적용해 손에 묻히지 않고 마사지하듯 도포할 수 있으며, 멘톨 성분으로 즉각적인 냉감 효과를 제공한다. 겔 제형은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도록 설계됐다.신신제약은 이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외용 진통소염제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약국 현장에서 체험형 마케팅을 전개하고, 스포츠 활동 인구를 대상으로 홍보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업체 관계자는 "소비자 편의를 중심에 둔 혁신적인 제품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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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샐러디와 협업해 누룽지팝 프로모션 실시
농심이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와 협력해 스낵 '누룽지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벤트는 오는 2월 2일까지 전국 샐러디 매장에서 '월간샐러디'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누룽지팝 1봉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농심은 샐러드를 즐기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누룽지팝의 식감과 맛을 알리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누룽지팝은 지난해 4월 출시 후 9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제품이다. 전체 매출 중 온라인 판매 비중이 46%에 달하는 등 목적성 구매 고객층을 확보했다.업체 관계자는 "건강과 즐거움을 모두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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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8단체, ‘3차 상법 개정’시 합리적 보완 요청... “불확실성 해소 배임죄 개선"
경제계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국회에서 논의 중인 3차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경영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도록 제도 보완과 함께 배임죄 개선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경제 8단체는 3차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법 취지에 부합하면서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도록 합리적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개정안 입법 취지는 '회사 재산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특정 주주에 유리하게 임의로 활용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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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갑질 없는 부산교육' 공인노무사 임용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교 현장의 갑질을 예방하고 부당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감사관실에 지방임기제 공인노무사 1명을 임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임용된 공인노무사는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이번 공인노무사 임용은 갑질을 개인의 일탈이 아닌 조직 차원의 관리과제로 인식하고, 노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부산교육청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조치이다.임용된 지방임기제 공인노무사는 갑질 예방·근절 업무를 전담하며 ▲갑질 예방·근절 추진 계획 수립 ▲실태 설문조사 ▲맞춤형 연수 및 컨설팅 운영 등 예방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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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윤리심판원, '탈당' 김병기에 징계 사실 확인 결정... 사실상 사후 제명 처분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19일 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이 의결된 후 탈당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사실상 사후 제명 처분을 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관계자는 이날 "윤리심판원은 오늘 회의에서 김 의원에 대해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 사실을 확인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윤리심판원의 김 의원 징계 사실 확인 결정은 사실상의 사후 제명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김 의원은 공천헌금 수수, 배우자의 구의회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의 의혹을 받아 지난 12일 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았다. 재심까지 거론했던 김 의원은 결국 재심 신청 포기 의사와 함께 탈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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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부산항 장물 선박용 경유(해상 면세유) 102만ℓ 빼돌려 판매 '4명 실형·11명 집유'
부산지법 형사12단독 지현경 판사는 2026년 1월 8일 부산항 4,5부두에서 장물인 선박용 경유(해상 면세유, 속칭 '뒷기름') 합계 102만1400ℓ를 빼돌려 판매해 6억 여원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된 피고인 15명 중 4명에게는 실형을, 나머지 11명에게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심 단독재판부는 장물취득, 석유·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에게 징역 1년을, 피고인 B에게 징역 1년 6개월, 피고인 C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피고인 D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피고인 E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피고인 F에게 징역 10개월을 각 선고했다.또 피고인 G(업무상횡령)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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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 ‘불복’ 항소… "중요 쟁점 누락"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변호인단 유정화·송진호·최지우 변호사는 19일 서울 서초구 라이프비즈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후 4시께 법원에 항소장이 제출됐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재판부가 재판 진행 과정에서 절차적 훼손이 있었다는 주장이다. 최 변호사는 "당초 1월 16일을 결심 기일로 진행하겠다고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설명 없이 돌연 선고 기일로 지정했다"며 "이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이 신청한 증거들은 개별 증거의 필요성이나 관련성에 대한 구체적 판단을 전혀 거치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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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법, 내란 영장판사 2명 지정… 내달 전담재판부 기준 마련
서울중앙지법이 현재 영장전담판사 가운데 2명을 내란·외환죄를 담당할 임시 영장전담법관으로 지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지법은 이날 19일 영장전담법관과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기준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전체판사회의(의장 오민석 법원장)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판사회의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해 지난 6일 시행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따른 후속 조치다. 회의에서 사무분담 이전에는 우선 현재 영장전담판사 4명(정재욱·이정재·박정호·남세진 부장판사) 가운데 2명을 임시 영장전담법관으로 두기로 했다. 전담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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