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북 상주 ‘상주자이르네’, 2순위 청약 접수
자이에스앤디㈜가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이 지난 6일 오픈한 이후 많은 인파가 다녀간 가운데, 지난 18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했다.실제 상주자이르네는 오픈 첫 날 쌀쌀한 날씨에도 견본주택 앞에 일찌감치부터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른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에 견본주택 앞으로 대기줄이 길게 형성되는가 하면, 내부 유니트와 상담석에는 단지 설계와 청약 조건을 꼼꼼히 살펴보는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단지가 들어서는 상주시뿐 아니라 인근 문경이나 김천 등 다양한 지역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자이에스엔디는 고객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5% 및 500백만
-
코웨이, K-BPI 환경가전 3관왕… 정수기 28년 연속 1위
코웨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했다.올해 조사는 전국 1만3500여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코웨이는 정수기 부문에서 28년 연속, 공기청정기와 비데 부문에서 각각 2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정수기 부문은 1999년 제도 도입 이후 단 한 해도 빠짐없이 1위를 달성했다.정수기 부문에서는 '아이콘 정수기 라인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제품 '아이콘 정수기 3'는 용기 높이 자동 인식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 99.9% 실시간 UV 살균 기능을 갖췄다.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노블
-
뉴트리시아 코리아, 압타밀 제품 안전성 재확인… 식약처 검사 결과 '불검출'
글로벌 영유아 영양 전문 기업 뉴트리시아 코리아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외 직구 압타밀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검사 결과, 모든 제품에서 영유아 건강에 우려되는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총 17종의 해외 직구 압타밀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1월 국내 정식 수입·유통되는 압타밀 제품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모든 제품에서 관련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해외에서도 안전성에 대한 교차 검증이 이어졌다. 독일 소비재 심사 기관 '외코테스트(Öko-Test)'는 현지 유통 압타밀 일부 제품군에서 우려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유럽 소아소화
-
오리온, 4월부터 3개 제품 가격 평균 5.5% 인하
오리온이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다음 달 1일 출고분부터 3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5.5% 인하한다.제품별 인하율은 배배 6.7%, 바이오캔디 5%, 오리온웨하스 4.8%다. 편의점 판매가 기준 배배는 1500원에서 1400원, 바이오캔디는 2000원에서 1900원, 오리온웨하스는 4200원에서 4000원으로 각각 낮아진다.
-
대한치주과학회·동국제약, '제18회 잇몸의 날' 행사 개최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철저한 잇몸관리, 소화기암 위험을 줄입니다'를 주제로 '제18회 잇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잇몸병(치주질환)과 소화기암의 연관성을 조명한 최신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다.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박재용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불량한 잇몸 건강 상태와 식도암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제시했다. 연구 결과, 치아 상실이 있는 경우 약 16%,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약 10% 식도암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3회 미만 칫솔질, 취침 전 칫솔질 부족, 치간 세정 도구 미사용 등 불량한 구강 위생 습관도 식도암과 유의한 연관
-
인천교육청, 폭염 대비 ‘학생 건강 보호’ 총력
인천시교육청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교육청은 기상청의 폭염 대응 기준 강화에 맞춰 학교 현장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종합적인 폭염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학교 냉방기기 전수 점검과 냉방시설이 부족한 학교에 대한 우선 지원, 폭염 대응 매뉴얼 보완,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냉방 운영 등이다.또한 폭염 상황에 따라 야외활동을 조정하고 학사 운영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취약계층 학생 보호를 확대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
-
인천교육청, 대규모 인파 대비 학생 안전관리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대규모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해 학생 안전 관리에 나섰다.교육청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과 관련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안내 자료를 배포하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조치는 다중운집 인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교육청은 각 가정과 학교에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배포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112 또는 119에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또한 24시간 운영되는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해 긴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다양
-
‘유전공천·무전, 컷오프’ 의혹에 멍드는 인천 국민의힘 민심
국민의힘 인천시당 내부에서 혹시 ‘유전공천, 무전 컷오프’라는 의혹으로 자조 섞인 비판이 터져 나오며 당의 결속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있다.최근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공천 과정에서 경제력이 있거나 중앙당에 줄을 댄 후보들이 경선 없이 단수 공천을 받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묵묵히 존재성을 나타내며 지역 바닥을 훑어온 후보들과 그 지지자들은 박탈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당원들은 “경선 없는 공천은 결국 ‘돈’과 ‘빽’이 작용했다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라며 “정당 스스로가 지지자들로부터 원팀(단일대오)을 훼손시킨 주범이 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보수성향의 취재원들은 공정한 경선이야말로 후보의 도덕성
-
경남지부협의회 감판조 회장, 한국법무보호공단의 '최고다늘이' 상 수상 영예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는 지난 17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반기별 가장 귀감이 되는 봉사자를 선정하는 ‘최고 다늘이’ 수상자로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남지부협의회 김판조 회장이 이름을 올리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법무보호 대상자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데 기여한 공로가 큰 자원봉사자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 수상의 주인공인 김판조 회장은 오랜 기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법무보호 대상자들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 왔다.김판조 회장은 평소에도 '작은 관심과 실천이 한 사람의 인생을
-
대법원, 54억 상당의 케타민, 엑스터시 밀수·수수·소지 외국인 20대 징역 13년 원심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오경미)는 54억 상당의 케타민, 엑스터시를 밀수·수수·소지한 혐의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20대·폴란드국적)의 상고를 기각해 징역 10년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징역 1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6. 1. 29. 선고 2025도20217 판결).대법원은 상고이유에서 주장하는 사정을 참작하더라도 원심이 피고인에 대하여 징역 13년을 선고한 것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수긍했다.피고인은 독일에 있는 마약류 밀수·유통 업자인 성명불상자와 해외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과 향정신성의약품인 MDMA(일명 ‘엑스터시’)를 밀수한 다음, 국내에 체류 중
-
부천준법지원센터, 전직원 산불 예방 및 대응훈련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천준법지원센터(부천보호관찰소)는 3월 19일 불법소각·실화 등으로 많은 지역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는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전직원 산불 예방 및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센터를 찾는 대상자와 민원인, 지역 주민의 안전 보장을 위해서다.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안 ▴자위소방대 편성 및 임무 확인 ▴화재 발생 시 유관기관 협조체제 구축 등 대응요령 ▴화재대피 훈련 등을 실제 상황을 반영한 비상소집과 함께 상황별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산불 예방 교육은 부천시 원미산, 춘덕산, 성주산 등이 둘러싸고 있는
-
소망교도소, 배우 차태현 부모 차재완·최수민 부부 초청 모노드라마·토크쇼 진행
소망교도소는 3월 17일 열린 화요문화행사에서 차재완·최수민 부부를 초청해 모노드라마와 토크쇼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차재완 씨는 과거 방송사의 음향감독으로 활동했고, 배우 겸 성우로 활동해 온 최수민 씨는 만화 ‘영심이’의 영심이와 ‘달려라 하니’의 나애리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동양방송(TBC) 성우 선후배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배우 차태현의 부모이기도 하다.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수용자가 참석했으며, 차재완·최수민 부부는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끝까지 순종하려 했던 아브라함의 믿음의 사건과 예수님의 고난, 부활을 모노드라마 형식으로 표현해 참석한 수용자들
-
부산경찰, 응급구조사 사칭·자격증 대여·횡령 등 사설구급차 운영자·직원 17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 형사기동대는 사설구급차를 운영하는 응급환자이송업체 관련, 응급구조사 사칭· 자격증 대여· 횡령 등 사설구급차 운영 2개 업체 대표들인 A씨(60대·여)와 B씨(30대·남), 응급구조사 9명, 특수구급차 운전사 6명 총 17명 검거(각 불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제60조 제3항(자격증 대여), 제2항(사칭), 형법 제239조 제1·2항(사서명위조·행사), 제231·234조(사문서위조·행사), 제356조(업무상횡령)혐의다.B씨는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제60조 제3항(자격증 대여), 제2항(사칭)혐의, 응급구조사 9명은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제60조 제3항(자격증 대여)혐의, 특수구급차 운전사 6명은
-
법률사무소 로앤이 이유림 변호사, 피해자 전용 앱 ‘진심의 무게’ 론칭
범죄 피해 구제에 앞장서 온 법률사무소 로앤이(Roh&Lee)의 이유림 대표변호사가 피해자 맞춤형 AI 법률 솔루션인 ‘진심의 무게’를 양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진심의 무게’는 범죄를 당한 직후 심리적 패닉에 빠져 경찰 조사 등 초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을 위해 기획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높은 변호사 선임 비용이나 복잡한 법적 절차 때문에 대응을 망설이던 피해자들에게 무료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이 앱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피해자의 억울한 사연을 수사기관이 요구하는 객관적인 '법적 언어'로 정제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사용자가 감정적
-
경주 아파트서 화재로 4천여만원 재산 피해
경북 경주시 강동면 한 아파트 5층에서 19일 오전 4시 25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집과 소방서 추산 4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진화됐다.경찰 등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담양 회전교차로서 덤프트럭-시외버스 충돌로 4명 경상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한 회전교차로에서 19일 오전 8시 58분께 25t 덤프트럭과 시외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시외버스에 타고 있던 13명 중 운전자와 승객 등 4명이 가벼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국민의힘, 부동산 세제개편 추진... "공시가격 올라 실수요자 보호"
국민의힘이 19일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올라 국민 세금 부담이 전망된다면서 세제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적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9.16% 올랐고 서울은 무려 18.67%나 올랐다"며 "공시가 상승으로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이 크게 늘고 보유세도 최고 50∼60% 폭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이어 "적어도 1주택 장기보유 실거주자가 세금 때문에 집에서 쫓겨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세금 핵폭탄을 막아내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올바른 세제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