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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시아 코리아, 압타밀 제품 안전성 재확인… 식약처 검사 결과 '불검출'

2026-03-19 12:28:26

[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영유아 영양 전문 기업 뉴트리시아 코리아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외 직구 압타밀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검사 결과, 모든 제품에서 영유아 건강에 우려되는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총 17종의 해외 직구 압타밀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1월 국내 정식 수입·유통되는 압타밀 제품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모든 제품에서 관련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외에서도 안전성에 대한 교차 검증이 이어졌다. 독일 소비재 심사 기관 '외코테스트(Öko-Test)'는 현지 유통 압타밀 일부 제품군에서 우려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유럽 소아소화기영양학회(ESPGHAN)도 최근 유럽 분유 관련 이슈에 대한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까지 조사 결과 아기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가능성은 실제적으로 유효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뉴트리시아는 125년의 안전 기준을 바탕으로 제품 품질과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 모든 생산 공정은 GMP 및 HACCP 기준에 따라 운영되며 출고 전 500여 개 이상의 품질 및 안전 검사를 거친다.

뉴트리시아 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해외 직구 제품 및 국내 유통 중인 압타밀 특정 제품을 대상으로 교환 및 환불 등 고객 안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유럽식품안전청(EFSA)의 변경된 식품 안전 규정을 충족하기 위한 자발적 예방 조치로, 아기의 먹거리에 대한 우려를 용납할 수 없다는 안전 원칙에 따른 것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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