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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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캐나다 전력 운영사와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캐나다 에너지부 및 전력 운영사와 ‘디지털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인공지능(AI) 기술교류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수원의 원전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공유하고 캐나다-한수원 간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캐나다 에너지부, 캐나다형 중수로(CANDU) 산업기술 협력 기관인 코넥서스(Conexus), 캐나다 주요 원전 운영사인 온타리오파워제너레이션(Ontario Power Generation), 브루스파워(Bruce Power), 뉴브런스윅파워(New Brunswick Power) 등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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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문체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수정의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문체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관련 추경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의결 절차를 진행했다.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세출예산은 1652억5100만원 증액됐으며, 기금운용계획은 총지출 기준으로 169억6500만원 감액, 1225억9700만원 증액이 반영됐다. 기금별로는 영화발전기금 180억7000만원, 국민체육진흥기금 980억2700만원이 각각 순증됐고, 관광진흥개발기금은 65억원 증액과 169억6500만원 감액이 반영돼 104억6500만원 순감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예술강사 강사료 지원 88억원,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조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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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프랑스 기업과 신재생에너지 프로슈머 기술 교류
한전KDN이 프랑스 기업과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한전KDN은 4월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프랑스 기업 Energy Pool과 ‘신재생에너지 기반 프로슈머 기술 교류’를 실시했다.이번 교류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프랑스 기업대표단 방한 일정에 맞춰 주한 프랑스 대사관 주관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성철 한전KDN 전력ICT연구원장과 알랭 다르디 Energy Pool APAC 사업총괄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기술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한전KDN은 전력ICT와 계통 운영 경험, 분산전원과 프로슈머 기반 전력망 운영 기술,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정책 연계 사례 등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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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분야 드론운용단 출범식’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드론’을 활용해 농업생산기반시설물 유지·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공사는 전남 나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과 드론운용단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자원관리분야 드론운용단 출범식’과 ‘드론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출범식에서는 농업기반시설에서의 드론 활용 전략과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각 지역본부를 대표하는 드론운용단원들이 정밀 비행과 목표물 촬영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조종 역량을 높였다.최근 이상기후가 심화하며 현장 안전의 중요성이 커진 데다, 관리 대상 시설물이 계속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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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중기위, 산업부·중기부 등 소관기관 추경안 심사 착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산자중기위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가 지난 3월 31일 제출한 추경안을 대상으로 심사에 들어갔다.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추경안은 고유가 대응 및 공급망 안정화, 수출기업 피해 지원, 신성장 동력 확보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9241억원 규모로 편성됐다.이 가운데 고유가 대응 및 공급망 안정화 분야에는 나프타·요소 수급 안정을 위한 소부장공급망안정종합지원 4695억원, 비축유 구입과 석유 비축물량 확대를 위한 석유비축사업출자 158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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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차량 2부제 대비 출근 시간대 열차 증편 운행
신분당선을 운영하는 네오트랜스가 오는 7일부터 출근 시간대 열차를 증편해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4월 8일부터 시행되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증편은 혼잡도가 높은 정자역에서 신사역 구간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열차 1편성을 추가 투입해 평일 기준 운행 횟수를 기존 327회에서 331회로 확대한다.네오트랜스는 해당 증편을 에너지 위기 상황이 해소되고 차량 2부제가 종료될 때까지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관형 네오트랜스 대표이사는 “정부 정책에 맞춰 이용 수요 변화에 대응하겠다”며 “열차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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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안전관리 역량 강화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 시행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철도건설 현장의 위험인지 능력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 안전체험학교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본부 소속 신입 및 저연차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줄걸이 작업 체험 ▲장비협착체험 ▲난간대 전도 등 주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실제 건설 현장과 동일한 체험설비를 활용해 근로자 관점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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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서울특별시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 실시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6일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도심 대형 복합시설과 지하 복합공간으로 수열에너지 공급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공사에 따르면 서울특별시가 삼성역 일대에 조성 중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지하철, 버스, 택시 등이 연계되는 대규모 통합환승 공간으로 일 평균 이용객이 약 58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해당 시설에 2030년부터 2049년까지 20년간 1,800RT 규모의 수열에너지를 공급해 건물 전체의 냉난방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는 에어컨 약 1,800대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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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김선욱 명예교수, 인문학 진흥심의회 위원장 위촉
숭실대학교는 철학과 김선욱 명예교수가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동 지명한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6일 밝혔다.해당 위원회는 인문학 관련 법령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교육부의 제3차 인문학 진흥 기본계획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제3차 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본계획을 심의하고 연간 시행계획 수립과 추진 실적 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20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과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년이다. 연임은 최대 두 차례까지 가능하다.김선욱 명예교수는 현재 국가교육위원회 인문사회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6년 2월 한나 아렌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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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면역글로불린 내 ‘혈전 유발 불순물’ 정밀 탐지 기술 확보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IVIG, Intravenous Immunoglobulin)생산 과정에서 혈전을 일으킬 수 있는 불순물의 제거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분석법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SCIE급 학술지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최신호에 게재되며 기술적 타당성을 인정받았다.이번 연구의 핵심은 제품 내에 미량으로 잔류할 수 있는 ‘FXI(Factor XI, 혈액응고 제11인자)’를 정확히 검출하는 데 있다. FXI는 혈액 응고 과정에 관여하는 단백질로, 면역글로불린 내에 일정 수준 이상 존재할 경우 체내에서 FXIa(activated FXI)로 전환돼 혈관에서 피가 굳는 ‘혈전 색전증’을 유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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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AI대학 박건우 교수팀, EACL 2026 FEVER 워크숍 경진대회 1위
숭실대학교는 AI대학 박건우 교수 연구팀이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EACL 2026’ 내 FEVER 워크숍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웹에서 수집된 이미지와 텍스트 기반 주장에 대한 진위를 판별하는 멀티모달 팩트체킹 문제를 주제로 진행됐다.연구팀은 시각·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한 다중 에이전트 협업 시스템 ‘VILLAIN’을 개발해 근거 품질과 검증 정확도 등 평가 지표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EACL은 국제전산언어학회(ACL) 산하 유럽 챕터가 주관하는 자연어처리 분야 학술대회로, 해당 경진대회는 팩트체킹 연구를 다루는 FEVER 워크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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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남부발전, 발전소 주변지역 어르신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발전소 주변 지역 고령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맞춤형 건강복지 지원사업에 나섰다.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자매마을인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매곡2리, 신양1리 등 발전소 인근 3개 마을 어르신 약 60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서 순차적인 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기획되었다. 특히 기본 검진 외에도 MRI, CT, 위·대장 내시경, 심장초음파, 혈액검사 등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고비용 선택검진 항목을 최대 4개까지 추가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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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박물관, 베이징서 ‘한국미의 레이어’ 특별전 개최
성균관대학교 박물관이 중국 베이징에서 전통 유물과 현대 미술을 함께 소개하는 특별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성균관대학교 박물관은 주중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특별전 ‘한국미의 레이어(Layers of Korean Beauty; K-Art)’를 4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 예운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성균관대학교 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과 현대 작가 작품을 함께 전시해 전통 문화유산과 현대 미술의 연관성을 살펴보는 구성으로 마련됐다.전시에는 상감청자, 분청사기, 청화백자, 서예, 단청, 고려불화 및 나전칠기 등을 주제로 작업한 현대 작가 6인의 작품이 포함된다. 주요 출품 유물로는 청자상감국화문참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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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금융·노후 복합지원 협약 체결
국민연금공단과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가 금융과 노후준비를 연계한 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세 기관은 이날 ‘금융-노후 복합지원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통합 지원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관계기관 합동 ‘2026 복합지원 업무계획’의 후속 조치로, 채무 등 금융 문제 해결과 노후 준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취약계층 대상 금융·노후 복합지원 확대, 기관 간 상담 연계 활성화, 교육 및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한다.국민연금공단의 노후준비 상담 과정에서 정책서민금융 지원이나 채무조정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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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2026년 윤리경영 콘텐츠 이모티콘 공모전’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2일부터 ‘2026년 윤리경영 콘텐츠 윤리이모티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윤리·공정·책임·청렴·내부통제 등 윤리경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이를 일상적인 소통 수단인 이모티콘으로 표현해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공사 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국민이 함께하는 윤리경영 실천 모델로 운영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윤리 관련 메시지를 담은 이모티콘 4종 이상 10종 이하를 한 세트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세부 내용 및 참여 방법은 공사 공식 블로그 및 SNS 채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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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산 승용마 ‘RDA 승용마’ 제주 방목 사육 추진
농촌진흥청이 국산 승용마 ‘RDA 승용마’를 제주 지역 초지에서 방목 사육한다고 6일 밝혔다.농촌진흥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제주도 중산간 지역 난지축산연구센터 초지에서 ‘RDA 승용마’를 방목 사육할 계획이다.‘RDA 승용마’는 제주마와 더러브렛을 교배해 개발한 국산 승용마로, 2009년부터 개량이 진행됐다. 체고는 약 140cm(36개월령 기준)이며 온순한 성격과 안정적인 보행 특성을 갖춘 것으로 설명됐다.농촌진흥청은 방목 사육을 통해 말의 활동량 증가와 스트레스 완화 등 사육 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방목 사육은 넓은 초지에서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해 근골격 발달과 심폐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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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AACR서 국내 최다 연구 발표... 4년 연속 최다 건수 기록
한미약품이 탄탄한 근거 중심의 R&D를 토대로 신약 성과 창출 저변을 넓히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 중 최다 건수인 9건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번 AACR에서 ▲EZH1/2 이중저해제(HM97662) ▲선택적 HER2 저해제(HM100714) ▲SOS1-KRAS 상호작용 저해제(HM101207) ▲EP300 선택적 분해제 ▲STING mRNA 항암 신약 ▲p53-mRNA 항암 신약 2건과, 북경한미약품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4-1BB x PD-L1 이중항체(BH3120) ▲B7H3 x PD-L1 이중항체 A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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