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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WTCE 2026’ 주요 어워즈 3곳서 ‘기내 서비스’ 13개 수상
대한항공이 최근 유수의 글로벌 매체 시상식 3곳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기내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대한항공은 1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여행 케이터링 & 온보드 서비스 엑스포(The World Travel Catering & Onboard Services Expo·WTCE)’ 2026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WTCE는 2012년부터 15년째 개최되는 세계 최대 온보드 서비스 산업 박람회다. 글로벌 전시·박람회 전문 기업 RX(Reed Exhibitions Limited)가 주관하며 전 세계 항공사와 케이터링 전문 기업, 철도 운영사 등이 참여한다. 올해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독일 함부르크 메세(Ha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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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4000억 규모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공사’ 수주
DL이앤씨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8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비는 3982억원이다.DL이앤씨에 따르면 글로벌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재보험의 신사옥 건립 사업은 업무 환경 고도화, 도심 녹지 및 문화 공간 확충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신사옥은 대지면적 7260㎡, 연면적 11만2600㎡에 지하 8층~지상 21층 규모로 건립된다. 5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30년 7월 프라임 오피스로 준공 예정이다. 특히 건물에는 510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2600㎡ 이상의 개방형 녹지공간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도심 랜드마크 기능은 물론 문화∙녹지 복합시설 기능까지 담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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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곳뿐인 ‘연구개발특구’…첨단산업 성장 거점 부각
국가가 지정한 연구개발특구가 첨단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역량과 산업 기반을 집적해 기술 혁신과 기업 성장을 동시에 유도하는 주요 국가 전략 지역이다.현재 연구개발특구는 대덕을 비롯해 광주·대구·부산·전북과 지난해 12월 신규 지정된 강원까지 전국 6곳으로 확대됐다. 이들 지역은 정책 지원과 투자 집중을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뿐 아니라 주거·교통·상업 등 도시 전반의 구조 변화를 이끌고 있다.대표적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는 국내 과학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카이스트 (KAIST) 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등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이 모여 있다. 입주 기관 및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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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일본 LNG EPC 강자들과 협력 강화…글로벌 사업 확대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 및 주요 경영진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현지 주요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단순 교류를 넘어 LNG 및 플랜트 분야에서 오랜 기간 협업해 온 일본 EPC 기업들과엔지니어링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Toyo Engineering은 석유화학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고도화된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Chiyoda와 JGC는 글로벌 LNG 액화플랜트 시장에서 풍부한 수행 경험을 갖춘 대표적인 EPC 기업으로 평가된다.대우건설은 Toyo Engineering과 나이지리아 Indorama Fertil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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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부출연硏 등 공공·유관기관 대상 생중계 업무보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부처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대상 기관은 지난해 12월 정부 부처 업무보고 당시 포함되지 않았던 공공기관 36곳과 부처 유관기관 66곳 등 모두 102개로 K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이어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공공기관과 부처 유관기관 순서로 보고가 진행된 뒤 자유 토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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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부산형 앵커’ 외국인 유학생 의료지원 체계 협약 체결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을 포함한 부산 지역 종합병원 3곳이 외국인 유학생 의료 편의 제공을 위한 거점 병원으로 지정됐다.부산시는 4월 16일 오후 부산라이즈혁신원에서 ‘부산형 앵커(ANCHOR: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외국인 유학생 의료지원 체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유학생 맞춤형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좋은강안병원(남부권) ▲동의의료원(중부권) ▲대동병원(동부권)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거점병원은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의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건강보험 적용 전인 입국 초기 유학생들을 위해 진찰료·종합검진·예방접종비 할인 등 특화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유학생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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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항 내 계류 중인 침수 어선 긴급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4월 17일 오전 5시 42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항 위판장 인근 계류지에서 어선 A호(1.02톤, 연안복합, 다대 선적)가 침수 중이라는 주변어선의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급파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해경 도착 당시 A호는 선수부터 침수돼 선체 일부가 물에 잠겨 있었다.이에 해경은 즉시 배수펌프를 가동해 선내 차 있는 물을 빼내며 추가 침수를 막았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와 주변 해역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해경의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선박 침몰로 인한 추가적인 재산 피해도 예방했다.해경은 어선 A호의 선수 부분이 부두 안벽 보호용 고무 밑쪽에 걸려있는 상태에서 밀물로 인한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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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개혁 법안 처리 추진... 선거구획정 등 최종 조율
여야는 6·3 지방선거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 시한인 17일 정치개혁 관련 법안을 비롯해 비쟁점 법안 30여건의 처리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열고 선거구 획정과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 조정 등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 법안들의 최종 합의를 시도한다.앞서 여야는 지난 15일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날 정치개혁 관련 법안을 처리키로 합의했다.여야는 법안 합의에 이를 경우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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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도주중인 음주 무면허 운전자 끈질긴 추적 끝에 검거한 만덕지구대 경찰관들
도주 중인 음주·무면허 운전자를 끈질긴 추격으로 신속히 검거, 도로 위 2차 사고 방지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한 만덕지구대 경찰관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해당 영상은 17일 오후 부산경찰청 SNS에 볼 수 있다.지난 4월 4일 오전 11시 8분경 “만덕1터널 올라가는 입구 길목에 비상등 작동 없이 도로 중앙에 정차해 있다”는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오전 11시 11분경 부산 북부경찰서 만덕지구대 순찰차량이 대상 차량을 발견하고 운전자에게 하차 요구하자, 차에서 내리지 않고 버티다 갑자기 도주하기 시작했다.만덕지구대 순찰차량은 약 500m가량 추격을 이어갔다. 하지만 해당차량은 정체된 차량에 막혀 멈춰 서고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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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만취상태로 경찰서 입구 주차 차단기 파손하고 침입 벌금 200만 원
부산지법 형사6단독 김민지 부장판사는 2026년 4월 9일 만취상태로 민원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경찰서 본관 입구에 설치된 주차 차단기를 강제로 밀고(파손) 들어가 건조물침입,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양식명령에서 정한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은 2025. 6. 12. 오후 11시 48분경 부산 영도구에 있는 부산영도경찰서 본관 주차장 입구에서 술에 만취해 여자 친구가 납치당했다고 착각하고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는 이유로 야간 시간 민원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경찰서 본관 입구에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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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범죄의 양형 패러다임 변화와 마약집행유예를 결정짓는 실질적 요소
사법부가 마약류 범죄를 바라보는 시각은 과거의 단순 투약자 보호에서 사회적 안전망 확보를 위한 엄단으로 급격히 선회했다. 수사 단계에서의 구속영장 청구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과거라면 충분히 집행유예를 기대할 수 있었던 사안조차 실형 선고로 귀결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이는 마약류가 더 이상 특정 계층의 일탈이 아닌, SNS를 통해 일상으로 파고든 사회적 재난으로 인식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기조 속에서 마약집행유예는 더 이상 막연한 기대의 대상이 아닌, 치밀한 법리적 다툼과 실증적 자료가 뒷받침되어야만 도달할 수 있는 좁은 문이 되었다.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에서 집행유예 가능성은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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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서부지원, 술값 상환 문제로 20년 지기 살인 60대 징역 13년
부산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나원식 부장판사, 강보라·윤고운 판사)는 2026년 4월 9일 피해자가 카드로 결제한 술값 분담 문제로 다투다 20년기 지인을 무차별 폭행해 살인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피해자 B(59)와 약 20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2024. 10.경 피해자가 교통사고로 머리 부위 등을 다친 사실을 알고 있었다.피고인은 최근 수 회에 걸쳐 피해자의 카드로 합계 128만 원의 술값을 결제해 함께 술을 마셨는데, 2025. 10. 19.경 피해자로부터 위 대금 중 절반인 64만 원을 갚으라는 요청을 받자 ‘형편이 좋지 아니하니 40만 원만 갚겠다’는 취지로 대답하며 피해자와 술값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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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최순실 태블릿 관련 JTBC조작·왜곡 보도 허위사실 적시 인터넷신문사 명예훼손 유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는 인터넷 언론사 전 대표와 편집장과 기자들이 이 사건 최순실(최서연) 태블릿과 관련해 JTBC가 3가지(태블릿 입수경위, 태블릿 내용조작, 태블릿 실사용자) 면에서 조작, 왜곡 보도를 했다는 허위 사실을 적시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출판물에의한명예훼손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해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1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6. 3. 12.선고 2025도20664 판결).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증거재판주의,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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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년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배움결업(業·Up)’ 본격 추진
남원시가 ‘2026년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배움결업(業·Up)’을 본격 추진한다.‘배움결업’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관계자 교육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정비한 사업이다. 교육 운영의 효율성과 연계성을 높여 관계자 간 협업 기반을 공고히 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올해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 강사, 매니저, 학습동아리 관계자 등 현장 실무 인력을 대상으로 총 4개 과정의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교수 역량과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강사 역량강화 교육 ▲사업 이해도 제고 및 자율적 학습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동아리 관계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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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등학교 교육 지원 사업' 추진에 나서
완주군이 ‘고등학교 교육 지원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사업은 관내 8개 고등학교 총 1,78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1억 1,400만 원을 투입해 무상교육 지원과 학교별 맞춤형 활동, 장학사업 등 촘촘한 교육 복지 체계를 구축한다.군은 먼저 4억 2,400만 원을 투입해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학금과 수업료, 교과서비 등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한다. 학교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지원도 전개한다. 수소에너지고등학교 기숙사생에게 조·석식비를 지원하며,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에는 드론 및 소프트웨어 융복합 산업 분야 자격 취득 과정과 이스포츠(e-sports) 대회 지원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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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7년도 경관보전직불제 사업' 신청접수
익산시는 '2027년도 경관보전직불제 사업' 신청접수를 5월 15일까지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경관보전직불제는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작물 재배를 통해 농촌경관을 형성·유지하고, 이를 축제와 농촌관광, 도농교류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대상 작물은 △경관작물(유채, 코스모스, 국화류 등) △준경관작물(밀, 보리, 연꽃 등) △준경관초지작물(사료작물로 활용 가능한 경관·준경관 작물) 등이다. 신청 대상은 경관 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다. 경관작물은 2㏊ 이상, 준경관작물은 10㏊ 이상 집단화된 농지에서 재배해야 한다. 지급 단가는 ㏊당 경관작물 170만 원, 준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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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유아 대상 마술공연 ‘마술 愛 풍선이 빠지다’ 개최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유아 대상 마술공연 ‘마술 愛 풍선이 빠지다’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신기한 마술과 알록달록한 풍선 퍼포먼스를 결합한 체험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이 즐거움과 놀라움을 경험하며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관람 대상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확정됐으며, 지난 4월 10일 신청서에 기재된 연락처로 개별 안내를 완료했다. 부안 지역 5~7세 유아(2018~2020년생)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총 122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당초 모집 정원인 100명을 크게 웃도는 규모로, 지역 내 유아 대상 문화공연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공연 관람 이후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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