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일반사회

부산해경, 다대항 내 계류 중인 침수 어선 긴급 구조

신속한 배수 작업으로 인명 및 해양오염 피해 방지

2026-04-17 10:01:14

(사진제공=부산해경)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부산해경)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4월 17일 오전 5시 42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항 위판장 인근 계류지에서 어선 A호(1.02톤, 연안복합, 다대 선적)가 침수 중이라는 주변어선의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급파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해경 도착 당시 A호는 선수부터 침수돼 선체 일부가 물에 잠겨 있었다.

이에 해경은 즉시 배수펌프를 가동해 선내 차 있는 물을 빼내며 추가 침수를 막았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와 주변 해역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해경의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선박 침몰로 인한 추가적인 재산 피해도 예방
했다.

해경은 어선 A호의 선수 부분이 부두 안벽 보호용 고무 밑쪽에 걸려있는 상태에서 밀물로 인한 수위 상승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조석 간만의 차에 의한 계류 선박 침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선주들은 선체 및 홋줄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