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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비타민·칼슘 제품군 재정비…기초 영양 라인업 개편
풀무원건강생활이 기초 영양 제품 구성을 조정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멀티비타민·미네랄 제품 ‘골든 테라타민’은 기존 제품을 기반으로 성분 구성을 변경한 형태로, 앞서 리뉴얼된 ‘골든칼슘’과 함께 제품군을 재구성했다.‘골든 테라타민’에는 비타민 11종과 미네랄 8종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비타민 B12는 1일 기준 대비 5000%, 비타민 B1은 2200%, 비타민 B2는 2000% 수준으로 설계됐다. 여기에 콜린과 버섯 유래 성분 등을 포함한 33가지 식물성 부원료가 들어갔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분리 설계 방식이 적용됐다.함께 구성된 ‘골든칼슘’은 칼슘과 비타민D, 비타민 K2, 마그네슘 등 5종 원료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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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24g 담은 두유 출시…연세유업, 고단백 음료 시장 공략
연세유업이 단백질 함량을 높인 두유 제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연세유업은 원액두유를 기반으로 단백질 구성을 조정한 ‘연세두유 고단백 PRO(플레인)’를 선보였다. 제품은 식물성과 동물성 단백질을 함께 포함한 형태로 설계됐다.한 팩(240ml)에는 단백질 24g이 들어 있으며, 계란 약 4개 분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포함됐고, BCAA는 3200mg이 들어 있다. 이외에도 아르기닌 1700mg, L-카르니틴 400mg이 포함됐다.제품은 설탕을 넣지 않은 형태로 구성됐으며, 두유 고유의 맛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포장은 6겹 구조의 멸균팩이 적용돼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최근 식품 소비에서 영양 성분을 비교해 선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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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유언장이 구수증서에 의한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오경미)는 이 사건 유언장이 구수증서에 의한 유언의 요건을 갖추지 못해 효력이 없다고 판단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중앙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4. 2. 선고 2024다309430 판결). 망인은 2021. 4. 23. 증인 조OO, 이OO 및 수증자(유언에 의한 증여를 받는 사람)원고가 입회한 가운데 피고에 대한 예금 채권을 비롯한 3건의 예금채권과 주거지 전세보증금 반환채권 등 자신의 재산 전부를 원고에게 증여한다는 취지를 구수했고, 증인 이OO가 이를 필기한 다음 다시 낭독했다. 당시 변호사인 증인 조OO가 유언 과정을 녹화했다. 녹화 영상에 따르면 망인은 병실 침대에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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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선거사무소 개소식 보수 결집 신호탄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3일 ‘대구 정치와 경제 1번지’ 수성구 범어네거리 소재 선거사무소(달구벌대로 2424·삼성증권 1층)에서 7천여 지지자가 모인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행사장엔 개소식 2시간 전부터 대구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분위기가 고조됐다. 개소식엔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문희갑 후원회장, 전·현직 국회의원 50여 명 등이 참석해 ‘대구 경제 재도약’과 ‘보수 대통합’의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이날 개소식은 대구 청년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선거캠프에서 공수해 온 ‘승전고’를 울리며 시작됐다. 장내에는 선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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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경북은 하나…산업화정신으로 경제재도약 이끈다”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 공동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협력 행보에 나섰다.두 후보는 1일 3천여 명의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산업화 정신 계승과 대구·경북 통합 발전을 위한 공동 의지를 피력했다.요번 방문은 보수의 핵심 기반인 대구경북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지역 통합과 경제 재도약을 위한 공동 리더십을 강조하기 위한 상징적 발걸음으로 평가된다.조문을 마친 추경호 후보는 방명록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의 도전과 성장의 리더십을 이어받아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며 ”하나 된 대구경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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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특검법안은 ‘진실 돋보기’…장동혁, 왜곡·선동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은 3일 당 차원에서 발의한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에 대해 “감춰진 사실을 낱낱이 비추는 ‘진실 돋보기’”라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특검법을 (이재명 대통령) ‘죄 지우개 특검’이라 규정하는 것은 법안의 본질을 의도적으로 비틀어 국민의 판단을 흐리려 하는 저급한 프레임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반박했다.문 원내대변인은 “특검법은 결코 범죄를 덮기 위한 장치가 아니다”라며 “조작 수사와 정치적 기소 의혹을 독립적으로 끝까지 규명하기 위한 제도적 수단”이라고 말했다.그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특검법을 범죄 은폐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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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울산 선거 단일화에 “주고받기식·민의 왜곡 아닌 방식으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3일 조국혁신당·진보당과의 울산지역 선거 연대와 관련, 자리 주고받고 식이 아닌 민의가 왜곡되지 않는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시민들이 납득할 만하고 민의가 왜곡되지 않는 단일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이 관계자는 “시민단체가 중재하더라도 주고받기식 판을 짜면 안 된다”며 “경남과 평택을 등 (다른) 지역과 주고받기, 지역 안에서도 울산시장과 광역·기초의원 주고받기는 없다. 어떤 시민이 납득하겠나”라고 재차 언급했다.진보당 등은 단일화 과정에서 울산시의원 지역구 의석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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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측 “주택공급 씨 말린 윤석열-오세훈 복식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은 3일 국민의힘 소속 현역 시장인 오세훈 후보를 향해 ‘부동산 공세’를 이어갔다. 오 후보가 문재인·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자 서울 주거 문제의 책임은 오 후보에게 있다며 반격에 나선 모습이다.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인 이정헌 의원은 이날 논평에서 “서울시장은 오 후보였고, 윤석열 정부에 주택 공급하자고 쓴소리 한번 못한 장본인도 오 후보 본인”이라고 꼬집었다.이 의원은 “주택 공급 책임이 오롯이 서울시장과 나라를 망친 윤석열에게 있는데 누가 누구에게 주택 공급의 책임을 묻는다는 말인가”라며 “서울시민 보기에 부끄럽다. 반성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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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선거, ‘민생 정책’ 주도권 다툼 치열… 유정복-박찬대 ‘인물론 vs 전 정권심판론’ 격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광역시장 선거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민생 정책의 ‘주도권’을 둘러싼 후보 간 기싸움이 팽팽하다.특히 최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확대 결정을 두고, 이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던 유정복 예비후보의 ‘행정 경험’과 박찬대 예비후보의 ‘정당 지지세’가 맞붙으며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고유가 대책’ 선제 조치 논의… 정책 효능감 강조유정복 예비후보 측은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가 최근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주유소에서도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침을 변경한 것에 대해 “인천이 이미 시행해 온 정책을 정부가 추인한 결과”라고 평가했다.앞서 인천시는 이달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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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국내 첫 독자 개발 친환경 고압차단기로 유럽시장 공략
HD현대일렉트릭이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SF₆-Free 고압차단기의 최종 승인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친환경 고압차단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145kV SF₆-Free 고압차단기의 최종 승인시험을 고객 입회하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스웨덴 전력회사가 운영하는 변전소에 공급될 예정이다.HD현대일렉트릭에 따르면 SF₆-Free 고압차단기는 대표적인 불소계 온실가스인 SF₆(육불화황)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전력기기다. SF₆는 우수한 절연·차단 성능으로 고압 전력기기에 널리 사용돼 왔지만,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이산화탄소의 2만3,500배에 달해 규제 강화의 대상이 되고 있다.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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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시민동행 선대위원장단’ 간담회 개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일, 캠프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서 ‘시민동행 선거대책위원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오세훈 시정의 정책 효용을 삶에서 직접 입증한 시민 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격적인 선거 활동 시작을 알렸다.오 후보는 앞서 예비후보자 등록 직후인 지난달 28일 ‘삶의질특별시 서울’ 선대위를 구성하고 시민동행 선대위원장단을 인선한 바 있다.이는 이름값 있는 정치인 중심의 선거 관행을 깨고, 일상 속에서 검증된 정책 성과를 직접 경험한 시민들이 전면에 내세우고 시민이 선거의 주인공이 되어 삶을 바꾸는 서울을 만든다는 것이 오 후보 캠페인의 핵심 콘셉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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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본부, 서광석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영결식
화물노동자 서광석 열사의 노동시민사회장 영결식이 5월 3일 낮 12시 30분 순천 조례호수공원 앞 사거리에서 엄숙하게 열렸다.영결식은 열사약력(변종배 화물연대본부 수석부위원장), 추도사(김동국 화물연대본부 위원장), 추모공연(몸짓플러스나비연), 추도사(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 엄길용 공공운수노조위원장, 김진숙 민주노총부산본부지도위원), 추모공연(순천6.15통일합창단), 호상인사(조원영 화물연대본부 전남지역본부장), 유족인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서광석 열사는 1968년 광주출생으로 장원국민학교 졸업, 충장중학교 졸업, 광주고동학교 졸업, 조선대학교입학, 광주지역노동조합대표자회의 문화부장, 민주노총광주전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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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진하 명선도 인근 해상 윙포일 표류 레저객 60대 긴급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5월 2일 오후 5시경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명선도 인근 해상에서 수상레저 활동 중 표류하던 A씨(60대·여) 를신속하게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른면 당시 명선도앞 해상에서 윙포일(Wing Foil)을 즐기던 레저객이 보이지 않고, 장비만 해상에 떠 있다는 일행의 긴급 신고가 진하파출소로 접수됐다.울산해경은 즉시 진하파출소와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고, 진하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명선도 뒷편으로 밀려나 표류중이던 A씨 발견하고 18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 완료했다.당시 현지 기상은 남서풍이 초속 4~7m로 불고, 파고가 1~1.5m에 달했다. 특히 윙포일은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는 기구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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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온동네 동아리로 독서 음악도 일상인 제주…문화공약”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일 도민의 일상에 문화가 흐르는 제주를 만들기 위한 시민 동아리 지원 정책을 공표했다.현재 제주지역엔 생활필수기능시설 286개소와 도시재생공동이용시설 38개소, 농촌재생·마을만들기 시설 116개소, 생활SOC복합화시설 23개소 등 약 500개의 공공 생활문화공간이 있다. 위성곤 후보는 기관별로 분산 운영 중인 이들 공간을 통합 관리하는 가칭 ‘온(On)동네 플랫폼’을 제안으로 내놓았다.위성곤 후보는 “내비게이션 앱 등과 실시간 데이터를 연동한 온동네 모바일 플랫폼을 운영하면 집 앞 공간에서도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다”며 “이 공간을 활용해 혼자만의 취미를 넘어 이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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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의원 “한화오션, 인천연평도 바다에 4.1조 해상풍력 추진”
한화오션㈜이 인천 옹진군 연평도와 소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인 ‘경인 평화바람 해상풍력’ 개발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한화오션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와 소연평도 남측 약18km 해상 일원에 480MW 규모의 해상 풍력을 조성한다.사업 규모는 15MW급 발전기 32기 또는 10MW급 발전기 48기를 설치하는 수준으로 총사업비는 약 4조 1000억 원에 다다른다.앞서 한화오션은 지난 2024년 해상계측기 설치를 위한 공유수면 점·사용허가를 완료했고, 지난해 12월 계측기 설치를 마친 뒤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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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안안전지킴이 10명 위촉…위험구역 5곳에 배치 안전점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4월 30일 오후 연안해역 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서류심사, 체력·면접평가를 통해 선발된 연안해역을 잘 아는 지역 주민들이다.위촉된 연안안전지킴이는 직무교육을 받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연안사고 예방이 필요한 위험구역 5개소(산하해변, 대왕암공원, 슬도방파제,방어진남방파제, 대변항 월드컵방파제)에 2명씩 배치되어 인명구조함 등 안전관리시설물 점검과 함께 각종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행락객 안전계도 및 캠페인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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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보험기간 중 사망한 경우에만 보험지급의무 발생한다는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보험금 청구 사건 상고심에서 망인이 보험기간 중 사망한 경우에만 이사건 약관조항에 따른 피고(보험사)의 보험금지급의무가 발생한다고 보아 원고의 청구를 배척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중앙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4. 2. 선고 2025다211789 판결).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는 사망보험금 지급사유와 고나련해 보험약관의 해석에 대한 법리를 오해하는 등으로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며 피고는 원고에게 이 사건 보험약관에 따라 교통재해 사망보험금 2,500만 원과 교통재해사망특약약관에 따라 교통재해 사망보험금 1,000만 원을 각 지급할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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