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서울시, 신통통합기획 후보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즉시 지정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와 모아타운 10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신통기획 후보지는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모아타운 대상지는 2026년 5월 19일부터 2031년 5월 18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또한 기존에 지정된 강남·서초 자연녹지지역과 강남·송파 주요 재건축 단지의 지정 기간은 1년 연장됐다. 신통기획 주택재개발 6곳은 사업구역 결정 사항을 반영해 허가구역 경계를 일부 조정했다.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허가 대상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 이전 계약 체결 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
광진구, 2025년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 우수구 선정
광진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광진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예산·설계, 유지관리, 시공, 시책협력 등 4개 분야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도 정비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관련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하수시설물 유지보수공사에 23억1000만 원, 하수도 세정 및 준설공사에 15억2000만 원을 투입했다.구는 맨홀 추락방지 시설과 침수방지 시설 설치를 병행했으며, 하수 악취저감장치 41개소를 점검했다. 또한 맨홀 사고 예방 비상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구청 블로그 등에 빗물받이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
동대문구,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운영 시작
서울 동대문구가 이문수변공원 이화교 하부에 조성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운영을 5월 1일부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동대문구에 따르면 체험교육장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패들보드와 카약을 체험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만 8세 이상 유청소년 및 구민이며 무료다. 프로그램은 오전 2회, 오후 2회 등 하루 총 4회 운영되며 회당 60분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회당 이용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된다.김기현 동대문구 부청장은 "많은 구민이 안전하게 수상스포츠를 즐기며 일상 속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서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함께한 가정의 달 행사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서부보호관찰소(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는 5월 7일 소 내 회의실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 및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보호관찰 위원의 장학금 전달에 이어 보호관찰 청소년들은 이에 화답하며 직접 카네이션을 보호관찰 위원의 가슴에 달아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부모님께 드리는 카네이션 바구니’를 증정해 부모에 대한 감사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서부보호관찰소 김원진 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보호관찰청소년들이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들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는 사람들이 늘 곁에 있다는 것을 알
-
부산동부서, 경적 울린 여성 택시기사 폭행 60대 검거
피의자 A씨(60대·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9시 7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소재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피해자인 여성 택시기사가 뒤에서 경적을 울려 화가난다는 이유로, 신호 대기 중인 택시 차량에 접근한 뒤 운전석 창문을 통해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2~3회 때려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동부경찰서는 그 날 사건을 접수, 수사에 착수한 후 택시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영상을 확인하고 이동 동선을 추적한 끝에 5월 7일 오후 4시 15분경 A씨를 주거지 부근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운전자폭행) 혐의로 검거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
-
추경호, 55년 지난 대구체육관 바꾼다…5천석 실내체육관 추진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7일 대구시체육회와 정책간담회를 통해 “거주지 격차 없는 체육 인프라 확충하겠다”며 “5천석 규모의 실내체육관 건립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4월 체육계가 제안한 내용을 국민의힘 시장 후보 신분으로 화답한 것이다.추경호 후보는 "9개 구·군 간 체육시설 격차가 매우 크다”라며 "특히 대형 실내 체육시설 부족이 심각하고, 파크골프장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시설 부족으로 대기시간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추 후보는 시민 1인당 문화체육 시설 면적은 0.82㎡로 전국 광역시 평균인 1.15㎡ 대비 30% 가까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
법무부, 친일재산 환수를 위한 「친일재산귀속법」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다시 설치해 친일반민족행위로 축재한 재산을 국가에 귀속시키기 위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 특별법」제정안이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16년 만에 위원회 활동이 재개되어, 실질적인 친일재산 조사와 환수에 나아갈 수 있게 됐다.제1기 위원회는 2006년 7월부터 2010년 7월까지 4년 동안 친일재산 약 2,373억 원을 환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위원회 활동 종료에 따라 친일재산 조사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의 부재로 위원회 재설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이번 제정안은 위원회 재설치 외에도 친일재산이 매각된 경우 그 처분의 대가를
-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모범학생 8명 표창장 수여식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5월 7일 ‘2026년 모범학생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예의가 바르고 교육태도가 좋으며 생활성적이 우수한 총 8명을 모범학생으로선정·시상했다.표창을 받은 정모 학생은 “잘못을 저지른 저에게 이런 상을 주어서 고맙습니다. 다시는 비행을 하지 않고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사회에 나가서도 모범학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믈 전했다.이법호 원장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다른 학생들의 귀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동기유발과 올바른 성장을 위한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
전기안전공사, 홀몸 어르신 대상 ‘시니어 노래교실’ 운영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 행사와 전기안전 교육을 결합한 ‘시니어 노래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북 지역 홀몸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 속 전기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북 지역 홀몸 어르신 160명을 공사 본사로 초청해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카네이션 및 여름 이불 전달식, 노래교실,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공사는 소통홀과 카페 등 시설을 개방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행사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안전 수
-
KAI, 1분기 매출 1조 927억원…역대 1분기 최대 실적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27억원, 영업이익 671억원, 당기순이익 41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6.3%, 43.4%, 41.7% 증가한 수치로, KAI의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수주는 공지통신장비 성능개량, FA-50PH PBL 사업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4% 증가한 3,093억원을 기록했다.KAI는 이번 실적에 대해 국내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해외 사업 확대, 미래 사업 성과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국내 사업에서는 KF-21 양산 1호기 출고와 함께 상륙공격헬기(MAH), 소해헬기(MCH) 등 체계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소형무장헬기(LAH)와 FA-50GF 등 완제
-
KT&G, 1분기 영업이익 3,645억원…해외궐련 성장세 지속
KT&G가 해외궐련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7,036억원, 영업이익 3,64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3%, 27.6% 증가한 수치다.담배사업부문 매출은 1조1,5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216억원으로 27.2% 늘었다.해외궐련사업은 아시아·태평양과 유라시아 지역 등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전략적 가격 인상이 이어지면서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 해외궐련 매출은 5,5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6.1% 늘었다.국내궐련사업은 시장점유율 68.8%를 기록했다. 전자담배(NGP) 사업 매출은 국내외 판매 증가와 전년도 해외 디
-
aT, 어린이 대상 카네이션·무궁화 나눔 ‘꽃 생활화 캠페인’ 진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7일 전남 나주시 한아름초등학교에서 ‘꽃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 약 600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무궁화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aT는 학생들이 하굣길에 카네이션을 받아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달된 카네이션은 여름철 대표 화훼 품목 가운데 하나다.행사에서는 나라꽃인 무궁화도 함께 소개됐다. aT는 학생들에게 무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화(國花) 법제화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 활동도 병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꽃을 전달받고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에게
-
이대대동맥혈관병원, 대동맥 수술 3,000례 달성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이 대동맥 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지난 6일 이대서울병원에서 ‘대동맥 수술 3,0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병원 측은 지난해 7월 2,000례 달성 이후 약 10개월 만에 1,000례를 추가하며 수술 건수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대동맥 질환은 응급 대응이 중요한 질환으로 분류된다. 병원은 자체 운영 중인 ‘EXPRESS(Ewha Xtraordinary PREcision Safe AORTIC Surgery)’ 시스템을 통해 외부 전원 요청 즉시 의료진과 행정팀에 상황을 공유하고 환자 도착 전 수술 준비를 진행
-
남부발전, 건설현장 안전관리 혁신 워크숍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안동빛드림본부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포스코이앤씨, 휴먼텍코리아, 삼성물산, 벽산엔지니어링 등 주요 시공사와 협력사 관계자, 안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남부발전은 건설현장에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단기·일용직 근로자 보호와 유해·위험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워크숍에서는 안전수칙 미준수와 정리정돈 미흡 등 현장 안전관리 문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 문화 정착 방안이 논의됐다.행사는 건설 안전 기본 준수 실천 결의, 건설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유, 안전사고 예방대책 및 우수사
-
국회예산정책처, 공공기관 상생협력사업 개선 과제 보고서 발간
국회예산정책처가 ‘공공기관 상생협력사업의 문제점과 개선과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동반성장협력대출과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출연사업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동반성장협력대출은 공공기관과 협약은행이 예탁금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에 저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2025년 기준 32개 공공기관이 3,597개 기업에 총 9,579억원 규모의 금리지원을 제공했다.다만 보고서는 협력업체 지원 비중 저하와 중복지원 문제 등을 지적했다. 공공기관이 직접 추천한 협력업체 비중은 2025년 기준 42.1%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기관
-
부산교도소, 동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대상 교정시설 참관 진행
법무부 부산교도소(소장 이민열)는 동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박철현 교수 등 65명이 방문해 교정시설 참관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참관은 교도관에 대한 직업체험과 부산교도소 취사장, 수용동, 작업장 등 교정시설 구내를 직접 둘러보며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와 수용자 교정교화 및 재사회화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동의대학교 박철현 교수는 “이번 부산교도소 방문을 통해 학생들에게 교도관에 대한 이해와 교정행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력을 보며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다”고 말했다.이민열 부산교도소장은 “이번 참관을 통해 자
-
휴젤, 1분기 매출 1,166억원…분기 기준 최대 실적
휴젤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66억원, 영업이익 476억원, 순이익 40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9.9%, 영업이익은 22.3%, 순이익은 31.5%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실적은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판매 흐름과 함께 해외 사업 성장세가 반영된 결과다.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합산 해외 매출은 7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미국·중국·유럽·브라질 등 주요 시장에서 매출이 확대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국내 매출은 톡신과 필러 합산 기준 267억원으로 집계됐다. 휴젤은 의료진 대상 학술 세미나와 메디컬 마케팅 활동 확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