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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경적 울린 여성 택시기사 폭행 60대 검거

2026-05-07 19:06:40

경찰마크.(로이슈DB)이미지 확대보기
경찰마크.(로이슈DB)
[로이슈 전용모 기자] 피의자 A씨(60대·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9시 7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소재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피해자인 여성 택시기사가 뒤에서 경적을 울려 화가난다는 이유로, 신호 대기 중인 택시 차량에 접근한 뒤 운전석 창문을 통해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2~3회 때려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동부경찰서는 그 날 사건을 접수, 수사에 착수한 후 택시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영상을 확인하고 이동 동선을 추적한 끝에 5월 7일 오후 4시 15분경 A씨를 주거지 부근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운전자폭행)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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