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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남지하차도 입구 300m전방 심정지의심 택시기사 교통사망사고
7월 31일 낮 12시 23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황령대로 대남지하차도 입구 300m 전방 (대남지하차도방향)에서 택시운행중 기사의 심정지의심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택시가 대남교차로에서 황령터널방면으로 운행중 불상의 이유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B씨(50대·남, 동승자 2명 여성)운전의 BMW차량과 충격후 A씨가 병원이송됐으나 사망했다. BMW차량 운전자 및 동승자는 경상을 입었다.이 사고로 2, 3차로 정체가 있었고 오후 1시 2분경 처리완료로 정상소통됐다.남부서 교통사고방은 택시 내부 블랙박스를 확인, 중앙선 침범 전 이미 의식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별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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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1심재판중임에도 허위사실기재 제출로 대통령비서실 합격취소 등 처분 적법 원심 확정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김재형)는 2022년 6월 30일 원고가 대통령비서실장을 상대로 낸 공무원채용시험합격취소 및 응시자격정치저분취소 사건에서, 원고의 상고를 기각해 피고의 이 사건 각 처분에 처분사유 부존재 또는 과잉금지원칙 위반 등의 잘못이 없다고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0.6.30.선고2020두55473 판결).대법원은 원심(2심)판결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채증법칙 위반, 심리미진, 이유불비, 이유모순, 법리오해, 판례위반, 헌법위반 등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수긍했다.피고는 2018년 11월 17일 대통령비서실 전문임기제공무원 채용공고를 냈고 원고는 전문임기제 라급 공무원 채용모집에 지원해 서류전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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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법원, 7월 주요판결 소개
부산가정법원은 7월 주요판결을 소개했다.①이혼 직후 자녀의 성과 본을 어머니의 성과 본으로 변경하여 달라는 심판청구를 기각한 사안 ②양부의 재판상 파양 청구를 받아들인 사안③다른 절차에 따라야 한다는 점을 근거로 성과 본의 변경허가 심판청구를 기각한 사안④다른 법원에서 이송된 사건을 이송 후 발생한 별도의 사정을 근거로 다시 이송한 사안 ⑤혼인 무효 사유가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1심의 판단이 정당하다고 판시한 사안⑥부정행위 상대방에게 위자료 지급의무를 인정한 사안①이혼 직후 자녀의 성과 본을 어머니의 성과 본으로 변경하여 달라는 심판청구를 기각한 사안 ○ 甲(女)은 乙(男)과 이혼 직후 돌이 지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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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3분기 수출 전년동기 대비 7~8% 증가" 전망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 해외경제연구소는 31일 올해 3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증가한 1775억 달러 내외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수은은 이날 발표한 '2022년 2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3분기 전망‘에서 3분기 수출선행지수가 7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상승하고 있어 수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수은 관계자는 “수출물가는 상승하고 있지만, 주요국 경기 둔화 등으로 수출 증가율은 전기에 비해 하락할 전망이다”면서 “인플레이션 확대로 소비심리 위축이 심화되고, 미국 기준금리 인상폭 확대로 경기둔화가 가속화될 경우, 수출 증가율은 전망치를 하회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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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이어 조수진도 최고위원 사퇴...“당·정·대 전면 쇄신 필요”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당·정부·대통령실의 전면 새신을 요구하며 국민의힘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조수진 의원은 29일 배현진 의원의 최고위원 사퇴 당시 비대위로 가기 위해선 최고위원 전원 사퇴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31일 조수진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저는 각성과 변화를 요구하는 민심의 엄중한 경고에 책임을 지기 위해 최고위원직을 물러난다"고 밝혔다. 그는 "총체적인 복합위기다. 당은 물론 대통령실과 정부의 전면적 쇄신이 필요하다"며 "바닥을 치고 올라가려면 여권 3축의 동반 쇄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또 "이른바 '윤핵관'이라 불리는 선배들도 총체적 복합 위기의 근본적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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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7만3000명대...증가세 지속되나 소폭 둔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재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급격하던 증가세가 소폭 둔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358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8만2002명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로, 1주 전보다 1.12배, 2주 전보다 1.82배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41명으로 전날보다 56명 줄었다. 해외유입 사례는 최근 300∼400명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전날 '켄타우로스 변이'라고 불리는 BA.2.75 국내 감염자가 3명 늘어 누적 7명이 됐다고 발표했는데,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 알려졌다. 다만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 대비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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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 교통순찰차, 8월부터 '부산경찰'로 표기번경 "시민품으로"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오는 8월부터 자치경찰 소속 교통순찰차 55대의 외부 표기를 ‘경찰(POLICE)’에서 ‘부산경찰(BUSAN POLICE)’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1일 자치경찰제도가 본격 시행된 이후 자치경찰을 알리는 데 주력한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작지만 소소한 분야부터 시민들 품으로 다가가고자 지난 6월부터 부산경찰청과 함께 교통순찰차 외부 표기 변경을 추진했다. 교통순찰차 외부 좌·우·후면에 ‘경찰’만 표기되었던 부분을 ‘부산경찰’로 바꿨으며, 글자체는 부산시 전용 글꼴인 ‘부산체’를 적용했다. 이번에 외부 표기를 ‘부산경찰’로 변경하는 차량은 자치경찰 업무용으로 일선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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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7월 29일 오후 11시 25분경 울산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불이 났다는 119신고 접수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35분만에 연소확대 방지하며 화재진압 완료했다.소방서 추산 28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인원 95명과 장비 28대가 동원됐다.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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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ISA, 전남·나주 공공기관과 협력해 취약 여성 청소년에 위생용품 전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지난 29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가정 여성 청소년의 위생용품 구입비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나주 지역 공공기관 7곳,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함께 위생용품 꾸러미를 나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위생용품 꾸러미는 전남·나주 공공기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생리대와 함께 여성청결제, 온열팩, 손편지, 에코백으로 구성되었으며, 나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여성 청소년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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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강신옥 의원 기록물 일체 국회도서관 기증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29일 오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민청학련 항소이유서와 김재규 접견 노트 등 현대 중요 정치 사료를 국회도서관에 기증한 故 강신옥 전 국회의원 유족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김 의장은 “강신옥 의원님 유족이 기증해 주신 자료는 변호사이자 국회의원으로서 열정적으로 실체적 진실에 다가서고자 했던 강신옥 의원님의 값진 삶의 기록”이라며 “대한민국 국회에 남겨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21대 국회의장으로서 국회의 중요 사료로 보존하고 널리 전하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장은 “이번 기증을 계기로 역대 국회의장이나 정치활동을 오래 하신 분들이 의정활동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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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레슬링팀,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대회’ 금2‧동2 획득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 레슬링팀이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일반부 그레코로만형에서 박상혁(87kg), 최현웅(60kg) 선수가 금메달을, 김은빈(72kg), 신재환(72kg)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조폐공사 레슬링팀은 1974년에 창단해,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해체됐으나 2009년 재창단했다.팀 소속 양정모 선수가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대회에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이후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대회에서는 방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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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국민연금공단,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연금골든벨’행사 개최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은 국민연금나눔재단과 함께 지난 28일 공단 본부에서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240명과 연금골든벨 퀴즈대회 온라인 본선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제도 등에 관한 퀴즈대회를 통해 미래 가입자의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7월 한 달간 실시한 예선에는 전국 61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총 1,200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본선에 진출한 240명의 아동들이 퀴즈를 풀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종 10인에게는 장학금과 이사장 표창이 수여됐다.또한, 8월에는 행사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별로 ‘국민연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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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2 콘텐츠 오픈 이노베이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지난 28일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동반성장을 꾀하는 ‘2022 콘텐츠 오픈 이노베이션(이하 콘피니티) 파트너스 데이’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022 콘피니티 파트너스 데이는 ‘오픈 이노베이션, ESG 상생과 혁신 성장’을 주제로, 미래 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데 다양한 민간 기업들과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컬처웍스 ▲롯데월드 ▲메가박스x한국무역협회 ▲SK텔레콤 ▲한화생명 ▲국보디자인 등 7개 선도기업과 함께 기업별 파트너사로 선정된 12개 스타트업이 모두 참석해 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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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만 2002명...위중증·사망 2달새 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8만 2002명 늘어나 누적 970만 246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8만 5320명보다 3318명 줄어든 수치이다.이달 초부터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새 2배가 되기도 했으나 지난주 중반부터 서서히 누그러지고 있는 상태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29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당초 예상보다 낮은 20만명 수준의 정점이 예상보다 조기에 형성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8만1천605명이다.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만 2433명, 서울 1만 6588명, 부산 4522명, 경남 4448명, 인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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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소방서, 요트경기장 내 요트 화재 안전강화 컨설팅
부산해운대소방서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해운대구 소재 수영만 요트경기장 내 계류된 요트에 대한 화재 안전강화 컨설팅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제주 한림항 내 정박 된 선박화재로 선박 3척이 전소,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대형피해가 발생했지만 항구에 설치된 소화기의 압력 미달 및 화재대응 미흡으로 피해가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있었다.이번 컨설팅은 여름휴가 최성기에 따른 관광 요트 및 개인 요트 운항이 증가하고 있고 계류 중인 요트 내 냉장고 등 가전제품 설치로 전기 공급이 필요하고, 요트 재질 역시 PVC로 화재에 취약하다. 여기에 요트 내엔 항상 유류가 저장돼 있어 화재 시 바닷바람에 의한 연소확대로 큰 재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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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소년보호관찰대상자 여름특강 진행
법무부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소장 송인선)는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주 1회 총 3회기에 걸쳐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여름방학 특강 ‘준법지원센터에는 다(多) 있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특별한 계획없이 불규칙한 생활을 이어나갈 것을 염려해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교육(오토바이 운전, 성교육, 금연교육)을 선별했다.교육의 효과성 배가를 위해 준법운전 전문강사, 국가금연지원센터 소속강사, (사)푸른 아우성 소속 강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강사가 양질의 강의를 제공한다. 첫날 준법운전을 교육한 김순덕 강사는 “최근 오토바이 관련 무면허, 불법개조 등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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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초선 32명 '비대위 전환 요구' 당 지도부 전달
국민의힘 초선의원 32명이 29일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사실상 '원톱 체제'로 운영 중인 현 지도체제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는 '연판장'을 당 지도부에 전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을 지낸 초선의 박수영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초선 의원 32명의 의견을 모은 성명서를 당 지도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초선 의원들의) 입장을 전달했으니까, 당 지도부의 결단을 보고 그게 우리 당을 위한 선당후사의 노력으로 판단되면 (초선 의원들도) 더 이상 모일 필요가 없는 것이고 미흡하다고 판단이 되면 또다시 액션을 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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