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진보당 윤희숙 “매일이 참사인 건설현장,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으로 생명 보호해야”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22일 오전 국회 앞에서 장옥기 민주노총 건설노조위원장과 함께 한 1인시위에서 “매일이 참사인 건설현장을 그대로 두고 어떠한 노동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며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으로 건설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 해만 417명의 건설노동자들이 산업재해로 사망했다. 노동자들이 건설현장에서 추락해 사망하고, 기계에 깔려 사망하는 등 죽음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지난 9월까지 산재사망자 510명 중 253명이 건설현장에서 사망했지만, 정부와 국회는 건설 대기업의 이익에만 편승할 뿐 노동자들의 생명을 보호할 법과 제도를 제대로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
대학평가 7위 한 건국대 ‘5대 명문사학을 향하여’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중앙일보 ‘2022년 전국대학평가’에서 평가지표 대부분 상승하며 종합순위 7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역대 최고 순위가 나왔다. 2031년 창학 100주년을 향하는 시점에 시대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창의인재, 융합인재 교육에 힘쓴 결과로 받아들인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으로서 이 성장동력을 계속 이어나가겠다” 고 17일 밝혔다. 1994년 해당 평가 시행 이후 건국대가 10위권 내로 진입한 것은 처음이다. 2016년부터 상승해 온 종합 순위가 지난해 11위에서 무려 4계단 상승하며 올해 첫 톱10에 진입했다. 사립대학만 따지면 6위다. 건국대는 학생교육 부문 3위, 교수 연구 8위, 평판도 9위를 기록했고 종
-
부산교육청, 초등학교장 2022 개정 교육과정 연수…23일·30일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는 23일과 30일 2차례에 걸쳐 해운대구 센텀호텔 4층 연회장에서 관내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 ‘초등학교장 2022 개정 교육과정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오는 12월 고시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국정과제 및 부산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다.이날 연수는 제5대 민선 교육감의 부산교육 비전과 정책 주요 방향에 대한 교육감 특강,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디지털 교육에 대한 전문가 초빙 강의, 2023학년도 부산교육청의 SW와 AI 교육 운영 방안에 대한 정책 안내 등으로 진행한다.‘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강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개발과 각론 조정 연구에 참
-
[산업단신] 포스코O&M,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 27001’ 인증
포스코O&M(대표 김정수)은 지난 21일 서울 본사 금세기빌딩 9층에서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 27001) 인증을 획득했다. 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이자 정보보호 분야 중 권위있는 인증이며, 정보보호 정책 및 접근 통제 등의 항목에서 14개 영역과 140개 관리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앞서 포스코O&M은 조직운영과 생존에 직결된 정보 자산 관리와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규제적 요구사항 강화에 대응력을 갖춰 왔다. 특히 정기적인 생활보안 점검 활동과 개인정보유출 매뉴얼을 구축, 위험관리와 보안정책 등 규격을 갖춘 정보 유출 예방에 적극적
-
[건설단신] GS건설 자회사 GPC, 3000억 규모 ‘PC공급’ 업무협약
GS건설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 이하 PC)제조 자회사인 GPC가 글로벌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켄달스퀘어자산운용㈜로부터 약 3000억원 규모의 PC자재 납품에 대한 배타적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GS건설은 자회사 GPC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켄달스퀘어 본사에서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와 남선우 ESR켄달스퀘어㈜(켄달스퀘어의 모회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켄달스퀘어가 개발하는 국내 물류센터 프로젝트에 PC자재를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PC 자재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GS건설에 따르면 이번 협약 규모는 약 3000억원 수준으로 GPC는 향후 3년간 켄달스퀘어가 개발하는 물류센
-
부산 남부서, 음주운전자 추격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11월 22일 0시 38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소재 노상에서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자 A씨(20대·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22일 0시 34분경 SUV(쏘렌토)차량이 음주의심차량으로 신고되어 목배치 근무중 남부서 감만파출소 순찰차가 발견, 정지불응하는 차량을 약 1km추격해 검거했다남부서 교통사고반은 A씨가 사하구 감천동에서 남구 대연동까지 약 15km를 운전한 것으로 음주측정결과 면허취소수준으로 감지되어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예정이다.
-
[건설단신] 롯데건설, 제27회 대구광역시 조경 대상 수상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제27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에서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단지 조경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대상을 수상한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는 주변의 남산 100년 향수길, 대구시 유형문화재인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원과 어울리는 적벽돌을 도입해 주변과 조화되면서 옛 정취를 풍기는 단지다. 특히, 목련길(봄), 팽나무숲길(여름), 은목서 미로원(가을), 동백숲(겨울)이라는 특별한 주제의 사계절 정원으로 사계절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숲으로 조성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문주 주변에는 대형 소나무 군락과 함께 화려한 초화가 심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단지
-
부산지법 동부지원, 특정종교 세뇌시키고 학원생 등 추행·간음 학원 원장 징역 6년
부산지법 동부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최지경 부장판사·이윤규·박나라)는 2022년 11월 8일 학원생 등에게 특정 종교를 세뇌시키며 위력으로 추행하거나 간음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등간음),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위계등추행), 피감독자간음,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특례법위반(업무상위력등에의한추행)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30대)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2021고합217).또 피고인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등과 장애인복지시설에 각 7년간 취업제한을 명했다.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명령은 면제했다. 유죄판결이 확정되는 경우 피고인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
[분양이슈]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1월 공급
DL이앤씨는 오는 1월 경기도 화성시 신동 동탄2택지개발지구 A56블록에서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2층, 13개동 총 80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99㎡ 706세대, 115㎡ 94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4년 11월 예정이다.DL이앤씨에 따르면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는 동탄2신도시의 마지막 계획지구로 주목받고 있는 신주거문화타운에 위치한다. 신주거문화타운은 동탄2신도시에 조성되는 특별 계획구역 7곳 중 마지막 남은 주거지구로, 한국적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미래형 전원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에는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으로
-
[건설단신] SK에코플랜트, 개방형 기술 공모전 ‘콘테크 미트업 데이’ 시상식 개최
SK에코플랜트가 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을 통한 친환경·신재생에너지·스마트건설 분야 혁신기술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1일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개방형 기술 공모전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을 비롯해 한국무역협회·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공모전 수상 기업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으로부터 정부과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SK에코플랜트와 공동 R&D를 진행하고 프로젝트 적용 가능성 검토를 거쳐
-
[이승재 변호사 형사법률자문] 조세범처벌법 위반, 유형별로 대응책 달리 해야
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세금이다. 각종 세금을 법령에 맞춰 적절히 처리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닌데, 이로 인해 본의 아니게 세무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때 비교적 경미한 수준의 위반 사항은 원래 세금을 추가 납부하거나 가벼운 제재처분을 받는 정도로 마무리되지만, 문제는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는 각종 조세범처벌법 위반 사안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조세범처벌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는 사실관계는 상당히 다양한데, 가장 많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역시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 수취에 따른 문제를 들 수 있다.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만 하더라도 경위나 규모
-
울산지법, 최저임금법위반·근로기준법위반· 업무상횡령 등 시내버스 대표 실형
울산지법 형사5단독 한윤옥 판사는 2022년 10월 12일 근로자들에게 임금, 퇴직금 등을 미지급하고 근로자 기여금을 횡령해 최저임금법위반, 근로기준법위반,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위반,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시내버스 회사 대표인 피고인 A(40대)에게 징역 2개월과 징역 3년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2019고단2244외 15건 병합).피고인은 근로자 7명에게 최저임금 이하의 금액을 지급했고 근로자 14명에게 연장근로수당 합계 1,237만 원을 임금 정기지급일에 지급하지 않았다. 근로자 21명에게 연장근로수당 합계 1,403만 원 상당을 합의 없이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하지 않았다. 근로자 2명에 대한 퇴직금 합계 2,302만 원을 14일
-
삼진어묵, 프리미엄 간식 어묵 ‘명품바’ 4종 출시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간편하지만 든든한 프리미엄 간식 어묵 ‘명품바’ 4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최근 소식(小食)의 건강상 이점이 널리 알려지면서, 적은 양의 식사를 천천히 즐기는 ‘소식(小食) 열풍’이 불고 있다. 식품 업계는 이와 같은 트렌드에 주목해, 한 번에 먹을 만큼만 즐길 수 있는 소포장 제품의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진어묵은 이와 같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의 간식, '명품바'를 출시했다. 또, 간식으로 섭취하였을 때 더욱 적합한 식감을 갖추기 위해, 고급 어종인 명태를 활용한 레시피를 개발하여 보다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삼진어묵 ‘명품바’는 ‘명태를 품은 어묵바’의
-
김영삼 전 대통령 7주기 추모식 국립현충원서 거행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7주기 추모식이 2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추모식에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주호영 원내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이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당 일정으로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
당정, '화물연대 총파업 예고' 대책 협의... 안전운임제 연장 쟁점
화물연대 총파업이 예고되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22일 국회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사태 점검 긴급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당정은 화물연대가 일몰제로 올해 말 종료되는 안전운임제 연장을 요구하며 오는 24일 총파업을 예고한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
국회, 예산소위 개최... 경찰국 등 내년 예산심사
여야는 22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예산특별위원회는 이날 예산안조정소위원회를 열고 환경노동·산업통상자원·행정안전 등 3개 상임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한 감액 심사를 한다. 올해 이슈가 됐던 행정안전부 경찰국 예산 등을 놓고 여야 간 다툼이 예상된다.
-
한수원,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 10회 연속 금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2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ICQCC)’에 3개 팀이 참가해 참가팀 모두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원자력발전 회사로는 대회 최초로 10회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한국 원전 및 수력·양수의 품질과 안전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게 됐다. 한수원에 따르면 지난 1976년 시작해 올해 47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15개국의 708개 분임조가 참가했으며,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한국 대표단은 비대면 화상 발표로 참가했다.한수원은 고리1발전소와 칠보수력, 청송양수가 참가해 ▲응축수 정화 공정 개선을 통한 화학제 사용 저감 ▲수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