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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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성끝마을) 단독주택 화재
1월 23일 오전 4시 25분 울산 동구 방어동(성끝마을)한 단독주택 보일러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5시 47분경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13명은 자력대피했다.소방서추산 15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소방인원 47명과 장비 18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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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파경보에 24시간 상황실 가동
서울 전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지며 서울시는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대응체계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시설복구반, 구조·구급반, 재난홍보반 등 총 8개 반으로 구성되며 상황 모니터링과 대응 활동 관리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시와 함께 25개 자치구에서도 상황실을 운영하고 방한·응급 구호 물품을 비축하는 등 한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예정이다.시는 모바일 '서울안전누리'와 '서울안전'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파 관련 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실시간 재난 속보를 제공한다. 또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난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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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000명대...105일만에 최소
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9227명을 기록하며 105일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9227명 늘어 누적 3000만8756명이 됐다고 밝혔다.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이후 확진자 3천만 명을 넘어선 것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일곱 번째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9227명)는 지난 10월 10일(8973명) 이후 105일 만에 가장 적다.전날(1만6624명)보다 7397명, 1주일 전인 지난 16일(1만4130명)보다도 4903명 줄며 감소세가 이어졌다.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천356명, 서울 1천439명, 경북 515명, 경남 664명, 대구 342명, 인천 543명, 충남 276명, 부산 5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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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주류대금 소송중 착오로 송금된 금액을 대금 상환 유죄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오석준)는 2022년 12월 29일 횡령 사건에서, 피고인의 행위는 횡령죄의 구성요건인 ‘반환의 거부’에 해당하고 불법영득의사도 인정된다는 이유로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이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수원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2.12.29.선고 2021도2088 판결). 대법원은 원심판결에는 횡령죄에서의 횡령행위 및 불법영득의사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여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음으로써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판단했다. 피고인은 주류업체인 주식회사 B의 사내이사로, 피해자와 주류 납품거래를 해왔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피해자를 상대로 주류대금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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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보이스피싱조직에 접근매체 양도 유죄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민유숙)는 2022년 12월 29일 전자금융거래법위반 사건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받아들여 이 사건 공소사실이 특정됐다고 판단한 원심판결에는 공소사실의 특정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며 공소사실을 유죄로 본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의정부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2.12.29.선고 2020도14662 판결).◇공소사실의 기재는 범죄의 일시, 장소와 방법을 명시하여 사실을 특정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고(형사소송법 제254조 제4항), 이와 같이 공소사실의 특정을 요구하는 법의 취지는 심판의 대상을 한정함으로써 심판의 능률과 신속을 꾀함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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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 6624명..."일요일 15주만에 최소"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6624명 늘어 누적 2999만 9529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3만 2560명 보다 1만 5936명, 2주 전인 8일 4만 6742명보다 3만 118명 줄어든 수치다. 일요일 발표 기준 10월 9일의 1만 7646명 이후 15주 만에 가장 적다.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4145명, 서울 2315명, 경북 1052명, 경남 1044명, 대구 1028명, 인천 938명, 충남 798명, 부산 888명, 전북 677명, 광주 647명, 전남 635명, 충북 570명, 대전 467명, 울산 459명, 강원 451명, 제주 341명, 세종 159명, 검역 10명이다.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460명으로 전날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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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귀경길 본격 정체..."부산-서울 8시간 10분"
설 당일인 22일 낮 전국 주요 고속도로 양방향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에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 40분, 울산 7시간 20분, 대구 6시간 40분, 광주 5시간 50분, 강릉 4시간 20분, 대전 3시간 40분이다.반대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8시간 10분, 울산 7시간 40분, 대구 7시간, 광주 6시간 20분, 강릉 3시간 40분, 대전 4시간이다.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을 612만대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귀성 방향은 오후 1∼2시 정체가 정점에 이르고 오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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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의원 "설 연휴 택배·상품권 소비자 피해 심각"
#설 선물로 회사에서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받은 A씨는 유효기간이 경과해 판매자에게 환급을 요구하였으나, 해당 상품권은 기업 간 거래로 발행되었고 A씨는 무상제공 받은 것이므로 환급이나 기간 연장이 어렵다는 답을 들었다.#B씨는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로 명절선물세트를 보내기 위해 택배사업자에게 배송을 의뢰하였고, 택배기사는 가게 문이 닫혀 있고 받는 사람과 연락이 되지 않자 가게 앞에 물품을 두고 갔다. 물품이 분실되었다는 연락을 받아 사업자에게 배상 요구했으나 배송 완료되었다며 거부 당했다.설 명절 전후 물량이 급증하는 택배와 상품권 관련 소비자 피해·불만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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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진표 의장,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공장 시찰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20일 오전(현지시간) 자카르타 남동쪽 약 40km 델타마스 자동차산업단지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공장을 격려 방문했다. 김 의장은 "현대차가 3년 내에 인니와 아세안 시장의 허브 생산기지가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현대차 인니 공장은 인니 및 아세안 자동차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설립된 완성차 공장으로, 지난해 3월부터 인니産 첫 전기차인 아이오닉5 등 총 4개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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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서 난로 켜논채 기름보충 중 화재
1월 21일 오후 9시 47분경 부산 동구 좌천동 한 원룸 3층(5층짜리)에서 난로 기름 보충중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피해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9시 55분 인명피해 없이 진화완료됐다.A씨(50대·남)가 안방에서 난로를 켜 논 상태에서 기름을 채우다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입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부산 동부서 형사당직팀은 감식 등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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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서울→부산 8시간 40분
설 연휴 첫날인 21일 오전부터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8시간 40분, 울산 8시간 20분, 대구 7시간 4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4시간 50분, 대전 4시간이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반포∼서초 2㎞, 동탄분기점∼안성 23㎞, 안성∼안성 부근 2㎞, 천안∼목천 부근 10㎞, 천안휴게소∼죽암휴게소 36㎞, 회덕분기점∼비룡분기점 11㎞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하남∼산곡분기점 5㎞, 중부1터널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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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전국 곳곳 눈·비 전망
설날이자 일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기상청은 "오전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경기 남동부 제외)과 강원 영서 중·북부에 눈이 내리겠고, 전남 남부와 경남 남해안에는 비 또는 눈이 오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경기 남동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권, 전북, 전남권 북부, 경남 내륙에는 약한 눈이 날리겠다"고 밝혔다.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1∼3㎝, 수도권(경기 남동부 제외), 강원 영서 중·북부 1㎝ 미만, 경기 남동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권, 전북, 전남권 북부, 경남 내륙 0.1㎝ 미만이다.기온은 전날보다 올라 대부분 지역이 낮에는 영상권을 유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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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환자, 23.4% 줄어… 2주째 감소세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수가 2주째 감소했다. 21일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지난 8~14일(2주차) 외래환자 1천 명 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분율(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ILI)은 40.2명으로 직전 주인 1주차의 52.5명에서 23.4%(12.3명) 줄었다.질병관리청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작년 44주차(10월 16~22일) 9.3명에서 작년 마지막 주인 53주차(60.3명)까지 한번도 줄지 않았지만, 올해 들어서는 2주 연속 감소했다"라고 전햇다. 유행세가 전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의사환자 분율은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4.9명의 8.2배 수준으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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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2만7654명…감소세 뚜렷
코로나19 겨울 유행의 감소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설 연휴 첫날인 21일 2만명대 후반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7천654명 늘어 누적 2천998만2천905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7천408명)보다 246명 많지만, 1주일 전인 지난 14일(3만6천699명)보다 9천45명 적다.2주일 전인 지난 7일(5만3천785명)과 비교해도 2만6천131명 줄어 감소세가 뚜렷하다.토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10월 22일(2만6천892명) 이후 13주 만에 가장 적다.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3만2천560명→1만4천130명→4만184명→3만6천896명→2만9천806명→2만7천4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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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확산세 주춤…올해 1월 7건 발생
새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가 일단 주춤한 모양새다.21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후 전국 가금농장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AI 사례는 총 63건이다.월별 발생 건수(발생일 기준)를 보면 지난해 10월 3건, 11월 24건, 12월 29건이 확인됐고 올해 1월에는 7건 발생했다.특히 이달 11일 발생 이후에는 열흘째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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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노팜 코로나 mRNA 백신 임상시험 승인
중국 당국이 시노팜(중국의약그룹)이 신청한 코로나19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관영 매체 환구시보가 21일 보도했다.2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시노팜은 전날 소셜미디어 웨이신(위챗) 계정을 통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 이 백신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시노팜은 "이 백신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를 표적으로 한다"며 "상하이에 이미 연간 20억 도스를 생산할 시설을 갖췄다"고 덧붙였다.중국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시노팜과 시노백 등이 개발한 자국산 비활성화 백신 접종만 허용하고 있다.비활성화 백신은 바이러스 단백질을 체내에 직접 주입하는 전통적인 방식에 의존하는 것으로, 신체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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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소방서, 옥내소화전 사용설명서 외국어 동시표기 스티커 배부
부산동래소방서(서장 김헌우)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인구 증가에 따라 건물 내에 설치된 ‘옥내소화전’을 긴급 상황에서 일반인은 물론 외국인 누구나 쉽게 초기진압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그림과 외국어(영어)표기를 넣은 스티커를 제작해 동래구·연제구 공공기관 및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배부 및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옥내소화전설비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르면 「옥내소화전설비의 함 가까이 보기 쉬운 곳에 그 사용요령을 기재한 표지판을 붙여야 하며, 사용요령은 외국어와 시각적인 그림을 포함하여 작성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아무리 작동원리가 쉽다고 하더라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당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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