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1월 18일 오후 8시28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모 골프연습장 건물 4층 야외스크린 연습장에서 전기계량기 노후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계량기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1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퍽’소리와 함께 전기계량기에 불꽃이 나는 것을 골프장 경비원이 발견하고 다른 근무자와 같이 소화기로 불을 끈 후 119에 신고했다.
최초 발화부는 한전에서 확인한 결과 전기계량기의 노후 또는 과부하로 인한 화재로 추정됐다.
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계량기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1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최초 발화부는 한전에서 확인한 결과 전기계량기의 노후 또는 과부하로 인한 화재로 추정됐다.
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