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스프라이트는 맛있는 음식을 더욱 맛있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Sprite & Meal’ 캠페인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Sprite & Meal’ 캠페인 광고는 먹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먹잘알 요정’ 혜리가 지친 하루를 마치고 친구, 동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에 상쾌한 스프라이트를 함께 즐기며 쿨하게 스트레스 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개된 TV 광고는 혜리가 지친 표정으로 스트레스 받는 회의를 마치고 나오면서 ‘나 오늘 진~짜 맛있는거 먹을거야!’ 멘트로 시작한다. 이어 혜리는 친구들과 찾은 레스토랑에서 ‘먹잘알 요정’답게 한식부터 웨스턴 음식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주문. 맛있는 음식에 잘 어울리며 상쾌한 탄산이 매력적인 스프라이트도 함께 주문해 음식을 먹기 전 기대감에 찬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줬다.

스프라이트 건배로 상쾌하게 저녁 만찬을 시작하고 ‘스프라이트 한 모금에 맛있는 음식 한입’을 즐기며 지친 하루의 몸과 마음을 쿨하게 푸는 맛있는 시간을 즐긴다. 특히, 혜리는 스프라이트의 “강렬한 상쾌함”에 감탄하며 입안 가득 퍼지는 스프라이트의 시원한 맛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스프라이트 특유의 상쾌하고 폭발적인 시즐링이 빠르게 교차되는 영상에 신나는 배경 음악까지 더해져 스프라이트와 음식의 맛있는 조합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회식, 모임이 잦은 연말을 맞아 먹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먹방 여신 혜리와 함께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상쾌한 스프라이트의 매력을 담은 ‘Sprite & Meal’ 캠페인 광고를 공개하게 됐다“며, “공개한 스프라이트 TV 광고 외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올 연말 맛있는 음식과 상쾌한 스프라이트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올 한해 스트레스 날려버리는 순간을 생생히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