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광역시 북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재우 울산지법 부장판사)는 10월 5일 오전 9시 북구청 주관 클린환경 나눔장터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대비해 사전투표 체험행사 및 기부행위 상시제한 안내를 했다고 밝혔다.
북구선관위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투표용지발급기를 통해 발급된 모형투표용지로 직접 가상후보자에게 투표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권 참여의 중요성을 심어줬다.
또 불법 기부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용품을 배부하는 등 위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주지시켰다.
아울러 북구선관위는 선거법 위법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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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북구선관위는 선거법 위법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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