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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갤러리 ‘아트팔래스’ 이강욱 작가 개인전 진행

기사입력 : 2019.09.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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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1층에 위치한 갤러리 ‘아트팔래스’에서는 2019년 10월 30일까지 이강욱 작가의 개인전 ‘역설적 공간과 변화하는 색 (Paradoxical Space & Gestural Colour)’을 개최한다. 이강욱 작가는 미시와 거시세계라는 상반된 개념의 공간을 하나의 평면 위에 공존시키는 추상 회화 시리즈 ‘비가시적 공간, 이미지 (Invisible Space Image)와 회화에서 절대적인 요소인 점, 선, 면과 색채를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한 ‘지오메트릭 폼 (Geometric Form)’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이강욱 작가는 홍익대학교와 홍익대학원에서 회화과를 졸업하고, 2001년 ‘대한민국회화대전’ 대상, 2002년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중앙미술대전’ 대상, 2003년 ‘송은미술대상’ 지원상 등 2000년대 국내의 권위 있는 공모전에서 상을 휩쓸었다. 런던의 첼시 칼리지에서 석사과정을 마쳤고, 이어 2015년에는 이스트 런던 유니버시티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작업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19년 7월 1일 백승우 작가의 개인전과 함께 개관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갤러리 ‘아트팔래스’는 호텔 1층 로비에 위치하고 있으며, 로비 전체에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여 호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구매 역시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추후 전시는 두 달 간격으로 사진, 회화, 조각, 미디어 등 현재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대 미술 작가의 작품을 매회 다른 콘셉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갤러리 관계자는 “유명 갤러리가 아니면 만나보기 힘든 작가의 작품을 투숙 또는 식사나 비즈니스를 위해 방문한 장소에서 쉽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문화서비스 차원에서 기회를 마련했다.”며 “호텔이 단순한 쉼을 위한 공간을 넘어 고객에게 예술의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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