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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주최 4박5일간 여정 마무리

기사입력 : 2019.08.2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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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올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공식 참여한 ‘제주삼다수와 함께하는 제주 물아카데미’가 글로벌 과학캠프로서 탄탄하게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는 ‘제주삼다수와 함께하는 제5회 제주 물아카데미’ 행사가 4박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23일 퇴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먹는샘물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주최하고 있는 ‘제주 물아카데미’는 제주에서만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과 물에 특화된 특별한 과학/환경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물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뿐만 아니라 물의 중요성까지 알아가는 국내 유일의 물 과학 캠프로, 지난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공식 참여해 세계시민교육, 물 부족국가에 대한 이해 등 물 보호와 절약에 대한 탐구활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사)제주과학문화협회에서도 수월봉 탐사, 물허벅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함으로써 제주 물아카데미를 글로벌 수준의 교육캠프로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385명이 지원해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여줬으며, 선발인원을 기존 90명에서 150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캠프기간도 4박 5일로 늘리는 등 행사에 내실을 기하며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 냈다.


​이번 캠프기간 중 탐구활동이 뛰어난 학생들에 대해선 환경부장관상을 비롯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상, JIBS 대표이사상 등이 수여됐다.

​환경부장관상 수상학생 대표였던 강원 도성초등학교 김예림 학생은 “이번 제주 물아카데미에 참석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이렇게 환경부장관상까지 받게 돼 행복하다”면서 “물의 중요성을 알게 된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새로운 친구들도 만들 수 있었는데 헤어지게 돼 아쉽다”고 전했다.

​23일 오후 제주시 한림 에코그린리조트에서 열린 퇴소식에서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제주 물아카데미를 통해 우리에게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직접 체험하고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리라고 생각한다”면서 “미래의 주역인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빛낼 훌륭한 물 과학자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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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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