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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부산경남본부, 경남지역 KTX 증편

9월 16일부터 주말 운행 1일 4회 증편

기사입력 : 2019.08.1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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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사진=뉴시스)


[로이슈 전용모 기자]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경남지역 철도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오는 9월 16일부터 주말(금·토·일요일) KTX 운행을 1일 4회 증편하고, 매일 오후 9시 6분 마산역에서 서울방면으로 운행하는 KTX 422열차를 창원중앙역에 추가 정차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운행조정으로, 경전선을 운행하는 KTX 열차는 주말기준 1일 28회에서 32회로 늘어난다(주중에는 24회 운행).

금·토·일요일 증편되는 KTX 열차는 1일 상행 2회, 하행 2회로 열차에 따라 마산역, 창원중앙역, 진영역, 밀양역 등에 정차할 예정이다.

그간 창원중앙역에서 매일 오후 6시 23분에 서울방면 마지막 KTX 열차가 운행돼 고객들이 불편을 제기해 왔다.


창원중앙역 추가정차로 늦은 오후시간대에 창원지역에서 서울방면으로 이동하는 고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조정되는 열차의 승차권은 8월 16일 오전 7시부터 코레일톡 어플리케이션,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각 역 매표창구 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이용우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경남권을 운행하는 KTX가 증편되고 창원중앙역에 추가정차 하는 등 경남지역 주민 불편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지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경남권 주민의 철도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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