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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고양이, ‘KC 인증’ 재료로 만든 안전한 수제 슬라임 출시

2019-01-19 03:22:36

수제 슬라임.(사진=못된고양이)이미지 확대보기
수제 슬라임.(사진=못된고양이)
[로이슈 김영삼 기자] 못된고양이(대표 양진호)는 슬라임 전문 업체 ‘펌슬라임’과 함께 인체에 안전한 수제 슬라임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액체괴물이라고도 불리는 슬라임은 촉촉하고 말랑한 촉감으로 정서 안정과 창의력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완구용품이다.
못된고양이가 선보인 수제 슬라임은 인체에 무해한 식용색소와 아모스 물풀 등 KC 인증을 획득한 베이스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캡슐슬라임’, ‘오도독 슬라임’, ‘청포도 슬라임’, ‘라임에이드 슬라임’ 등 총 40종으로 출시됐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슬라임의 주 고객층이 어린이인만큼 안전성 확보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안전성은 물론 구성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고객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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