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2018 오토위크(Auto Week)’에 참가해 안마의자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전시 및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바디프랜드는 오는 21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람보르기니 마사지체어(모델명 LBF-750)를 비롯해 프리미엄 모델 ‘파라오S’, 베스트셀러 ‘파라오’, '렉스엘플러스', ‘팰리스’, ‘레지나A’ 등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함께 전시되는 ‘람보르기니 마사지체어’(모델명 LBF-750)는 바디프랜드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선보인 초프리미엄 안마의자다. 해당 제품은 람보르기니 스포츠카 특유의 날렵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에 스페셜 프로그램 4가지를 포함, 안마의자 제품으로는 최다인 23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 등 최고급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하이엔드(High-end)급 안마의자로 평가받고 있다.

바디프랜드 부스 방문 고객은 누구나 전 안마의자 무료체험과 1:1 맞춤형 상담, 제품의 구매 및 렌탈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바디프랜드의 제품을 렌탈 또는 구매한 고객에는 할인과 더불어 베개, 이태리 벨로라 누보 침구세트, 목안마기 3종을 모두 증정하는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한편 2018 오토위크는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고,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