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2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할로윈 레드문–서울패션페스티벌2018’에 참여, 고객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20명(1인 2매, 총 40명)에게 티켓이 제공된다. 또 인스타그램을 통해 총 200명의 폭스바겐 기존 고객들과 팬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패션에 관심이 높은 트렌디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할로윈의 감성과 위트를 비틀과 함께 풀어내어 폭스바겐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폭스바겐 트릭or 트릿’ 포토존을 운영한다. 포토존 내에는 폭스바겐의 아이코닉 모델인 비틀이 할로윈 콘셉트에 맞게 전시될 예정이다. 또 인스타그램을 통한 해시태그 포토이벤트를 진행하여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와 패션쇼, 그리고 패셔니스타들의 할로윈 코스튬을 볼 수 있는 화려한 레드카펫과 함께 승리, 선미 등 국내 최정상의 아티스트들 및 해외 탑 EDM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된다. 또 참가자들을 위한 할로윈 코스튬 포토존이 마련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