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태규)는 28일 대전 효문화진흥원에서 열린 ‘제3회 푸른꿈 희망잇기 음악축제’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주최로, 전국보호위원연합회, 한국음악실연자협회, KT&G후원으로 마련됐다.
전국 23개 기관에서 참여한 이번 행사에 대구지부는 체육인위원회(대구시 태권도협회 안종수 회장, 한창헌 실무부회장, 전종열 총무이사)의 지원으로 푸른꿈태권도시범단(지도관장 김주영)과 보호대상자와 함께 태권도 품세 및 태권무, 격파시범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 행사는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사회성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작돼 보호대상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직원이 함께 준비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이다.
2016년 9월 9개 기관 10팀(총 184명)이 참여해 시범실시 후 효과성 검증을 거쳐 2017년 23개 기관 23팀(총 622명)이 참여하면서 전국적인 행사로 확대됐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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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사회성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작돼 보호대상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직원이 함께 준비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이다.
2016년 9월 9개 기관 10팀(총 184명)이 참여해 시범실시 후 효과성 검증을 거쳐 2017년 23개 기관 23팀(총 622명)이 참여하면서 전국적인 행사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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