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주현 기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카페코인' 오프라인 강의가 오는 26일부터 서울 동대문 두리안블록체인센터에서 열린다.

카페코인 현장강의는 아시아경제TV와 글로벌경제신문, 모카골드경제연구소, 두리안블록체인센터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함께 수강생들의 질의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월요일과 수요일(오후 12시30분~2시)은 각각 글로벌뉴스 브리핑과 영상강의, 주요이슈 풀이로 진행하고, 화요일과 목요일(저녁 7시30분~9시)은 화제의 코인, 주목할 만한 ICO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의가 진행되는 카페코인 현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지정좌석 서비스로 인터넷 제공과 커피 음료등이 제공된다.


카페코인 관계자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그리고 ICO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열리는 강의를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오는 26일부터 카페코인 시범 공개 강연에 이어 오는 4월 9일부터 본격적인 공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과 강연회에 대한 접수와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톡톡코인365 소셜라이브 - 카페코인'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