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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출시 22개월 만에 10만대 생산 돌파

SM5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단기 기록…2년 연속 중형차 판매 2위

2018-01-08 10:21:41

SM6.(사진=르노삼성자동차)이미지 확대보기
SM6.(사진=르노삼성자동차)
[로이슈 최영록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SM6가 지난 2016년 3월 출시 이후 22개월 만에 내수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내수 모델 중 역대 두 번째 최단기 기록이며 르노삼성차의 주도 개발 차종으로서는 가장 짧은 기간이다.

르노삼성차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5일 부산공장 조립라인에서 제조본부 이기인 부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 10만대 클럽’ 가입 축하행사를 가졌다.
출시 당시 SM6는 가장 아름다운 차, 올해의 차, 가장 안전한 차 등 국내외 기관 및 전문 평가단이 수여하는 각종 최우수상을 휩쓴 바 있다. 이후 2년 연속 중형차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SM6는 조만간 출시 2주년을 맞아 풀체인지가 예정돼 있지만 여전히 국내 중형차 가운데 가장 앞선 세대의 기술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르노삼성차 제조본부장 이기인 부사장은 “SM6 생산 10만대 돌파는 기존 시장의 판을 뒤엎는 르노삼성차의 도전적인 제품과 정신, 이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강력한 품질 관리로 SM6의 성공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차 내수 차종 중 최단기 10만대 생산 돌파 기록은 SM5가 2002년 3월에 시판 19개월 만에 세웠다. 르노삼성차는 SM5 모델만으로 당시 판매 1위였던 현대차의 EF 쏘나타(9%)에 이어 2위(8.7%)를 기록하는 등 중형차 시장에서 큰 돌풍을 일으켰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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