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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이 제안하는 스마트한 겨울철 차량 관리법 3가지

2018-01-02 14:13:12

[로이슈 최영록 기자] 추운 날씨가 연일 지속되면서 겨울철 자동차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는 정비소를 방문해 한꺼번에 차량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맡기는 운전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제품 성능과 가격을 비교해 본 뒤 직접 원하는 제품을 구매해 교체하는 셀프 관리 운전자들도 늘고 있다. 불스원은 올 겨울 안전운전에 꼭 필요한 차량 관리 아이템 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높은 성능을 구현하는 스마트한 제품들을 추천했다.

■출발 전 3분 안에 끝내는 차량 유리 관리
겨울철에는 밤새 급격히 내려간 온도 또는 폭설 등으로 인해 차량 바깥 유리면에 성에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로 인해 시야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을 뿐 아니라 유리창 복구에 많은 시간을 허비할 수밖에 없다. 이때 스프레이 형태로 되어 사용이 간편한 레인OK 성에제거를 유리 전면에 뿌리고 3분 정도 지난 뒤 닦거나 긁어내 제거해주면 두껍게 얼어붙은 성에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성에를 제거한 뒤 워셔액을 뿌려 와이퍼로 닦아주면 금세 말끔해 진 앞유리 상태를 갖출 수 있다. 또 평소 발수코팅 기능이 있는 워셔액을 사용하면 쉽고 빠른 성에제거에 도움이 된다. 레인OK 3 in 1 코팅 워셔는 발수코팅, 세정, 광택의 3중 효과로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다.

불스원 레인OK 3in1 워셔.(사진=불스원)이미지 확대보기
불스원 레인OK 3in1 워셔.(사진=불스원)

■고성능 와이퍼 장착으로 깨끗한 주행 시야 확보

와이퍼는 눈이나 비가 내리는 날 도로 주행 시, 시야 확보를 위해 꼭 점검해야 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특히 평균 수명이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인 소모품이기 때문에 유사시 시야확보를 위해 주기적인 점검과 교체가 필요하다. 성능 좋은 와이퍼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무게와 관절 구조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와이퍼 프레임의 소재가 무거울수록 유리의 곡면 디자인에 반응 가능한 구조일수록 전면 유리에 안정적으로 밀착돼 잘 닦이기 때문이다. 불스원의 레인OK 메탈 하이브리드 와이퍼는 메탈 소재와 4개 관절로 이뤄진 프레임을 사용했으며 내구성이 뛰어난 일본 후코쿠 사의 고무를 사용해 언제나 깨끗하게 닦이는 고성능을 구현한다.

불스원 레인OK 와이퍼.(사진=불스원)이미지 확대보기
불스원 레인OK 와이퍼.(사진=불스원)
■번거로운 작업 필요 없이 안전한 눈길 주행

눈길, 빙판길이 많은 겨울철에는 타이어가 헛돌거나 미끄러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체인을 장착하거나 윈터타이어를 교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시간과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번거로움 때문에 불편을 느끼는 운전자에게는 스프레이형 제품을 추천한다. 도로 운행 5분 전에 타이어 접지면에 골고루 뿌려주면 타이어의 마찰력을 강화시켜 미끄러짐을 방지해주고 제동력을 증대시켜 준다. 1만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 된 레인OK 스프레이 체인은 한 번 사용 시 최대 40분까지 지속 주행이 가능해 겨울철 상비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불스원 레인OK 스프레이체인.(사진=불스원)이미지 확대보기
불스원 레인OK 스프레이체인.(사진=불스원)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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