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정일영 기자] 2010년 11월 23일, 북한은 오후 2시 30분께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을 향해 포격을 감행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해병대 병사 2명과 민간인 2명이 사망했으며 중경상을 입은 군인들과 민간인들은 각각 16명, 3명이었다. 또 각종 시설과 가옥 파괴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북한은 연평도 해병대의 K-9 자주포 훈련을 빌미로 이같은 포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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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북한은 연평도 해병대의 K-9 자주포 훈련을 빌미로 이같은 포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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