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 담)는 8월분 성금 650만원을 모금해 대구이주민선교센터의 '제11회 이주민 추석축제'후원을 위해 220만원을 직접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에 220만원,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구광역시협회에 210만원을 후원계좌로 각 기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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