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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대통령 특사단으로 인도·호주 방문

기사입력 : 2017.06.15 10:07 (최종수정 2017.06.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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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슬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철민 의원(안산 상록구을)은 대통령 특사단 자격으로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호주를 방문하기 위해 15일 출국한다.

대통령 특사를 맡은 정동채 전 문화부장관을 비롯해 전혜숙 의원, 안영배 전 국정홍보비서관 등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 특사단 일원에 포함된 김철민 의원은 민선 5기 안산시장 출신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통령 특사단은 먼저 인도를 방문해 16일, 스와리지 외교장관과 모디 총리를 각각 면담하고 사란 외교부 동아시아차관 주최 오찬과 자이샨카르 외교부 수석차관을 면담할 예정이다. 19일에는 호주 캔버라에서 비숍 외교부장관과 턴불 총리를 면담하는 등 대통령 특사단 공식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에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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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단은 양국의 고위 인사들을 만나 새 정부의 정책과 비전을 설명하고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교환을 하고, 문재인 대통령 친서도 전달할 예정이다.

김철민 의원은 “새 정부 출범직후 대통령 특사단 일원에 포함돼 오랜 우방국이자 주요 교역국가인 호주, 인도를 공식방문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와 사드배치, 일본의 위안부 문제 등 외교현안이 많은 상황에서 한반도의 평화정착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한편 양국간의 교역확대 및 교류협력 증진방안, 현지진출 국내기업과 교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서도 나름 외교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대통령특사단 파견 소감을 밝혔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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