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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공익법총서 ‘이주민법연구’ 출판기념회 가져

기사입력 : 2017.06.08 17:07 (최종수정 2017.06.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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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주현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이 설립한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8일 태평양제2별관 11층에서 공익법총서 3편 '이주민법연구' 발간 축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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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간된 공익법총서 3편 '이주민법연구'는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등 이주민을 둘러 싼 여러 문제에 대해 전문가들의 연구 성과를 담겨있다. 이민행정과 이주민 인권보호과 관련해 문제가 되는 주제들에 대해 여러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연구결과도 함께 수록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주민법연구' 집필진을 비롯해 태평양 공익활동위원회, 동천 구성원 등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한성 동천 이사장은 발간사에서 "이제 이주민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잡았다”며 “이번에 발간한 이주민법연구가 이주민의 권익보호와 권리 보장을 위한 법정책적 논의를 촉진하는 밑거름으로 쓰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집필진으로 참여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소라미 변호사는 “이주민 특히 이주여성들과 관련된 일을 오랜 시간 해오면서 그간 느낀 점들을 글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태평양과 동천에서 좋은 장을 마련해준 덕에 그 생각을 실현할 수 있었다. 공감 차원에서도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태평양과 동천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다양한 분야의 공익활동과 그에 관련된 법 제도를 심도 있게 조명, 검토하기 위하여 ‘공익법 총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 제1편 ‘공익법인연구’, 제2편 ‘장애인법연구’에 이어, 올해 공익법총서 제3편으로 ‘이주민법연구’를 발간하게 됐다.

태평양과 동천은 향후 사회적경제, 난민, 북한탈북민, 여성청소년 등을 주제로 공익법총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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