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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신호지키기·안전띠 착용 생활화” 교통 캠페인 전개

2016-07-01 16:03:00

[로이슈 전용모 기자]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윤창수)는 1일 명곡광장 등 4개소에서 경찰관·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바르게살기위원회 등 120여명이 ‘정지선·신호지키기, 안전띠 착용 생활화’ 등 교통문화 바로세우기 교통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운전자 및 보행자들은 “평소에는 신호를 무심코 지나쳤는데, 캠페인 문구를 보고 신호를 다시 한 번 보게 되고, 교통법규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경찰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매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민관 합동 ‘교통문화 바로세우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교통문화 바로세우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교통문화 바로세우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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