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일 열린 개관식에는 창신대 최경희 총장과 교직원, 학생, 부영그룹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랑으로’는 지난 4월 창신대가 부영그룹에 교내 편의공간 조성을 요청한 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부영그룹은 지난 5월부터 약 2억5000만원을 들여 교내 유휴공간 109.07㎡(약 33평)를 새로 단장했고, 완공된 시설을 대학에 기부채납했다.
시설에는 조리공간과 음료 제조공간, 식사공간, 별도 커뮤니티룸이 마련됐다. 일식 중심 식사 메뉴와 음료를 제공하고, 커뮤니티룸은 교직원과 학생의 소규모 회의와 교류 공간으로 활용한다.
최경희 총장은 “창신대 구성원의 교육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이중근 회장과 부영그룹에 감사드린다”며 “부영그룹과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캠퍼스 복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이 회장의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백년지대계’ 철학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창신대 재정기여자로 참여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신입생 전원(간호학과 50%)에게 1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누적 장학금은 95억원에 달한다. 매 학기 채용연계형 현장실습학기제 ‘부영트랙’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창신대 사회관 내 복합 커뮤니티 시설 조성과 캠퍼스 환경개선 공사를 지원하며 교육 환경 개선과 시설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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