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에 출연해 "미국 중간선거 결과의 영향도 있겠지만 대비가 부족했던 것이고, 반도체 호황에 주식시장이 상승했던 것도 있는데 그게 직격탄을 맞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서 "결국 그 기금으로 주식시장에 밀어 넣고 또 시장 불안정성, 불확실성만 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억지 주가 부양과 일시적 반도체 호황에 기댄 9,000피는 허상이었고 거품이었다"며 "신기루 같은 초과세수에 기대어 만든 선심성 미래대응기금은 백지화하고 눈덩이처럼 불어난 국가채무를 갚는 데 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페이스북에 "불확실성이 커질 때는 재정 정책을 재정 건전성 위주로 가져가는 것이 옳다. 이재명 정부는 '개미와 베짱이' 일화에서 베짱이의 길을 선택하지 말라"고 언급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페이스북에 "주가가 오를 때 덜어냈어야 할 국민연금 주식을 그대로 들고 있게 했고 석 달 반 만에 182조가 증발했다. 국민 노후를 담보로 투기판을 벌인 대가를 지금 보고 있다"고 비판에 가세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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