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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43, 한상 메뉴 중심 서브 브랜드 ‘창고43 온’ 첫선

2026-11-06 1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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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 전문 브랜드 창고43이 한상 차림을 중심으로 한 서브 브랜드 ‘창고43 온’을 선보였다. 첫 매장은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마련했으며, 구이와 전골을 주력으로 한 한식 다이닝 형태다.

창고43 온은 기존 브랜드의 한우 품질 기준을 유지하면서 메뉴 구성을 일상적인 식사 형태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구이와 전골을 각각 한상으로 구성해 한우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표 메뉴인 ‘온 무쇠 한상’은 석쇠에 구운 한우를 무쇠 그릇에 담아 제공하는 구성이다. 한우 석쇠 양념구이와 언양식 양념구이 등 두 종류로 나뉜다. 조서형 셰프와 협업한 통영식 홍게 순두부 정식도 식사 메뉴로 구성했다.

전골 메뉴는 왕갈비와 버섯을 넣은 버섯가득 왕갈비전골, 양념한 한우에 채소를 더한 한우 불고기 전골로 마련했다. 이 밖에 양념갈비덮밥과 양념갈비석박지볶음밥, 왕갈비탕 등 기존 창고43의 점심 메뉴도 단품으로 구성했다.

매장 공간은 ‘시간의 정원, 시간의 층위’를 주제로 설계했다. 곡선 형태와 베이지·브라운 계열 색상을 활용했으며,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는 오픈키친과 별도 룸을 갖췄다.

창고43은 백화점과 쇼핑몰 등 복합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창고43 온의 출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한우 다이닝 브랜드의 메뉴와 공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상업시설을 찾는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구상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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