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박중독(의심)청소년의 2차 범죄를 억제하고 재범률을 낮추며, 아울러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 습관과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
교육 대상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제32조제2항제10호에 따라 ‘도박하지 말 것’, ‘품행 개선 등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등의 특별준수사항을 부과 받은 소년보호관찰대상자 등이다. 강의는 정인석(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소속), 박유미(사회복지학박사)가 강의를 맡았다.
이 자리에서 성남보호관찰소 유정호 소장은 “스마트폰과 도박문제는 청소년의 일상과 재범 위험에 직결되는 만큼, 대상자 스스로 조절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2027년 상반기에도 관련 분야 집중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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