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에는 관할 5개 자치구(강서·구로·금천·양천·영등포)의 정신건강복지센터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정신질환 보호관찰대상자 현황 공유,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의견 교환, 향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대상자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관리 체계로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철저한 지도·감독으로 재범을 예방하기로 했다.
서울남부보호관찰소 민덕희 소장은 “정신질환 보호관찰 대상자는 관리에 공백이 생기면 중대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치료 연계와 철저한 지도·감독을 병행하며,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공조로 재범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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