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지식재산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 분야의 발전과 기업의 지식재산 관리에 기여한 기업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박 팀장은 KT&G의 국내외 특허 등록 확대와 지식재산 관리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KT&G는 2017년 지식재산(IP) 전담 부서를 신설한 이후 특허 출원과 등록을 확대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외 특허 등록 건수는 2017년 39건에서 2025년 1611건으로 약 41배 증가했다.
상표와 디자인 등록 건수도 같은 기간 243건에서 1205건으로 약 5배 늘었다. KT&G는 특허뿐 아니라 상표와 디자인 등 산업재산권을 포함해 지식재산 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까지 누적 지식재산권은 총 1만6751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해외 지식재산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77%다.
KT&G는 올해 글로벌 지식재산 정보·분석 기업 렉시스넥시스(LexisNexis)가 선정한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4년 연속 포함됐다고 밝혔다.
박미희 KT&G 지식재산팀장은 "앞으로도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 관리 역량을 키워 KT&G의 글로벌 경쟁력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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