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DHL 익스프레스와 DHL 글로벌포워딩, DHL 서플라이체인 등 국내 3개 법인이 공동으로 부스를 꾸렸다. 이번 전시를 통해 연구개발 단계부터 글로벌 수송, 전문 보관 및 유통에 이르는 사업부 간 연계 솔루션을 선보인다.
국제 수송 분야에서는 화물 규모에 맞춘 서비스가 제공된다. 소량 긴급 화물은 포장부터 모니터링까지 지원하는 국제 특송 서비스로 운영되며, 상용화 단계의 원료 및 바이오의약품은 온도를 관리하는 전용 수송망을 통해 항공과 해상으로 처리된다.
회사 측은 "수도권에 위치한 3곳의 물류 거점에서 온도 맞춤 보관과 24시간 품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라벨링과 포장 작업 및 긴급 병원 배송을 함께 수행해 공급망 안정을 돕는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이 보유한 제품의 보관 조건과 물량, 운송 경로에 맞춰 최적화된 서비스 연계 방안을 제시하는 일대일 상담도 진행된다.
행사는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바이오·제약 분야 전시회로 28일 개막해 30일까지 열린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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