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종전은 2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어퍼스피드 소속 송형진은 예선 1위에 이어 결승에서도 선두를 지켜 우승했다. 24분27초321을 기록하며 폴투윈을 달성했다.
강창원은 송형진보다 0.845초 늦게 결승선을 통과해 2위를 기록했지만, 시즌 누적 승점에서 앞서며 2026시즌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율은 3위로 경기를 마쳤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2024년 클래스 출범부터 이번 최종전까지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포텐자 RE-71RS’를 공식 경기용 타이어로 공급했다. 용인과 인제, 영암 등 국내 주요 서킷에서 타이어 장착과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선수와 팀의 경기 준비를 지원했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동일한 차량 규격으로 경쟁하는 원메이크 레이스다. 드라이버의 주행 기량뿐 아니라 타이어 상태와 관리 전략도 경기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대회 현장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가팀의 경기 운영을 뒷받침했다.
브리지스톤은 모터스포츠를 주행 환경에서 타이어 기술과 성능을 검증하는 활동으로 활용하고 있다. 극한의 주행에서 얻은 경험을 일반 도로용 타이어 개발에 연결하는 ‘서킷 투 스트리트’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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