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위촉식은 여청사건(여성ㆍ청소년 등 대상 범죄) 수사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수사체계를 더욱 세밀하게 정비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부산경찰청장을 비롯해 수사심의위원장과 위촉 위원 21명 중 17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구성된 소위원회는 법조계, 여성ㆍ청소년ㆍ아동ㆍ장애인 관련 단체 및 전문기관 등 각계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향후 수사심의 신청한 여청사건에 대해 수사 절차, 판단의 적정성 등을 객관적으로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경찰청 경찰수사 심의위원회 외부위원은 73명→94명으로 확대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소위원회의 운영 방향 및 수사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부산경찰청장은 “여청사건 수사는 공정하고 세심한 법적ㆍ수사적 접근이 요구되는 분야이며, 각계 전문가들의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심의를 통해 수사 신뢰도를 대폭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수사를 구현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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