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94’는 이전의 전기통신금융사기 신고대응센터 번호가 기억하기 어렵고 접근성이 낮아 긴급상황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신고·상담창구 전화 ‘1394’로 바뀌게 된 것이다. 1394는 국민의 ‘일상(13)을 구(9)하는 사(4)람들’ 이란 뜻. 경남경찰청은 앞서 해쉬커피(#)와 피싱범죄’ 대응 신고전화 ‘1394’ 홍보를 한 바 있다.
이번 홍보는 ‘몽고식품’의 인기 제품 ‘홍게 간장소스’ 라벨에 ‘피싱 범죄의심되면 국번없이 1394’ 라는 문구를 넣어 간결하면서도 상징성을 더해 ‘피싱’ 신고 전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몽고식품’의 황을경 대표이사는 “이번 경남경찰청과의 협업으로 소비자들이 언제 발생할지 모를 ‘피싱’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고 이로 인한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동현 경남청 홍보담당관은 “다양한 방면으로 피싱범죄에 대한 신고전화 ‘1394’를 홍보하고 있지만 아직도 생소한 면이 있다. 일상에서 접하는 친숙한 아이템을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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