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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교정위원과 수형자 '멘토링 데이'

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인생경험 전수

2026-10-20 16:32:45

(사진제공=안양교도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안양교도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안양교도소(소장 윤창식)는 10월 20일 가석방이 신청된 수형자 6명을 대상으로 교정위원과 함께하는 멘토링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수형자 멘토링 행사는 교정위원이 출소를 앞둔 가석방 예정자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인생 경험을 전수하며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는 교정위원과 수형자 간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민택규 안양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은 “이번 멘토링을 통해서 수형자들이 출소 후 자신감을 가지고 자립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창식 안양교도소장은 “이번 멘토링 행사가 출소를 앞둔 수형자들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수형자들의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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