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봉사활동은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운정동 소재의 화훼 농가에서 이뤄졌다. 해당 농가주는 3년 전 뇌졸중 수술을 받은 후 거동이 불편해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으로, 사회봉사 대상자 6명이 배치됐다.
화훼 하우스에서 폐작물 철거 등 정리 작업은 다음 작물 재배를 위한 필수 과정이면서 단기간에 많은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작업이다. 이날 봉사자들은 하우스 내 폐작물과 잔재물을 수거하고 재배 자재를 정돈하며, 농가의 작업 부담과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었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작기 교체기에 하우스 정리 작업을 제때 해야 하는데 인건비 부담이 커 막막했던 상황이었고, 때마침 보호관찰소에서 일손을 지원해 주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정욱 사회봉사 담당관은 “고령·장애·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농가를 우선적으로 발굴하여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회봉사를 집행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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