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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도소, 법무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여기관에 선정

10월 27일 오후 2시 복합재난 상황 가정 훈련… 참관 국민에게 기념품 증정

2026-10-20 14:11:52

(제공=광주교도소)이미지 확대보기
(제공=광주교도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광주교도소(소장 박경선)는 2026년 법무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10월 27일 오후 2시에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이란 태풍, 호우, 지진, 화재 등 미리 예고하지 않고 갑자기 찾아오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미리 점검하고 대비하는 훈련이다.

중앙부처,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실제 재난 발생상황을 가정해,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 훈련을 통해 대응역량을 높이는 것이 주목적이다.

훈련 상황은 광주교도소 인근 야산 산불, 수용동 내 화재, 수용자 난동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할 예정이며, 안전한국훈련에 관심있는 국민은 누구나 훈련 시간 내 참관할 수 있다. 참관하는 국민들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박경선 광주교도소장은 “교정시설은 출입문 잠금장치가 있어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수용자 대피 및 초기 진화훈련에 집중하고, 산불에 의한 피해 가능성도 높아 전반적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등 매뉴얼에 따른 종합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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