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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술익는집과 세 번째 수제 맥주 서울 호펜바이세 기획

2026-10-19 18: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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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CU가 술익는집, 서울브루어리와 공동 기획한 세 번째 수제 맥주 서울 호펜바이세를 21일 선보였다. 앞서 기획된 수제 맥주 2종이 합산 40만 캔 이상 소진된 데 이어 후속작을 추가했다.

서울 호펜바이세는 독일식 밀맥주 바이젠 바탕에 홉 특성을 배합한 수제 맥주다. 효모에서 비롯된 과일 향과 홉 향이 결합되었으며 부드러운 목넘김을 갖췄다.

소규모 양조장 연계 사업도 시행 중이다. 포켓CU 플랫폼에서 유튜버 명품맥덕과 연계해 지역 양조장 맥주를 사전 예약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생산 후 7일 이내 상품을 전국 매장으로 수송하는 구조로, 이번에는 울릉브루어리가 제조한 독도스위밍라거를 수량에 맞춰 마련했다.

회사 측은 "유통 채널에서 취급하는 맥주 품목을 다양화해 소비자의 상품 선택 범위를 넓히는 한편 국내 수제 맥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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