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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지역 축제서 상생 활동 확대… 서울·청주 문화행사 지원

2026-10-19 18:11:00

 2026 강동 바람꽃축제×제17회 강동북페스티벌 일화 부스 현장. (사진=일화)이미지 확대보기
2026 강동 바람꽃축제×제17회 강동북페스티벌 일화 부스 현장. (사진=일화)
[로이슈 김영삼 기자] 일화가 지역 문화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일화는 지난 17일 서울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강동 바람꽃축제×제17회 강동북페스티벌’을 비롯해 서울 강동구와 충북 청주에서 개최된 문화축제에 음료와 행사 물품 등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별 후원 활동은 축제 성격에 맞춰 다르게 진행됐다. 강동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강동 바람꽃축제와 강동북페스티벌에서는 책과 예술,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기는 행사 특성을 살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축제는 독서와 기록을 즐기는 ‘텍스트힙(Text Hip)’에 일상 속 예술을 향유하는 ‘아트힙(Art Hip)’을 접목했다.

현장에 설치된 일화 부스에서는 에버데이 이온, 팅글 레몬애사비소다, 천연사이다 제로 등 자사 제품을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책 읽을 때 마시고 싶은 음료’를 주제로 세 제품 가운데 선호하는 음료에 스티커를 붙이고 시음할 수 있었다. 일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자체 캐릭터 ‘보리’를 활용한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했다.

강동구의 또 다른 지역 행사인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에도 지원을 보탰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암사동 유적과 암사역사공원 일대에서 열린 축제에는 올리브레몬애사비샷과 발효홍삼 컴파운드K 스틱, 광천수뿐 아니라 축제 운영에 필요한 물품도 전달했다.

충북 청주에서는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에 참여해 시음 부스를 운영하고 자사 음료와 경품을 방문객에게 제공했다. 일화는 초정공장이 자리한 청주 지역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이 축제에 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은 일화의 사회공헌 활동과도 맞닿아 있다. 2024년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의 신사옥 ‘HJ일화타워’에 입주한 이후 지역 행사 후원과 소외계층 지원 등을 진행해왔다.

김진수 대표이사는 ESG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경영 가치로 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본사와 생산시설이 있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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