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들은 음주제한 위반뿐만 아니라 음주 관련 재범 전력까지 있어 재범 위험이 큰 만큼, 보호관찰소는 가정폭력처벌법과 아동학대처벌법에 따라 보호처분 취소를 청구했다. 보호처분이 취소되면 해당 사건은 다시 형사사건으로 전환되며, 법원의 재판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이번 야간 불시 점검은 상반기(6. 8. ~ 7. 3.)에 이어 대상 인원이 확대됐으며, 보호관찰소는 취약 시간대 불시 점검을 통해 음주로 인한 재범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울남부보호관찰소 민덕희 소장은 "음주는 판단력 저하로 또 다른 범죄를 부를 위험이 큰 만큼, 특별준수사항을 위반한 대상자에 대해 서는 엄정한 제재를 하겠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밀착 감독으로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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