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부스는 청소년들에게 교정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교정행정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교정장비 체험과 교정직 진로상담을 중심으로 스트레스 측정, 정복 착용, 교정 캐릭터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정장비 체험에서는 직원들이 장비의 용도와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시연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진로상담에서는 현직 교도관들이 교정시설의 안전과 질서 유지, 수용자 관리, 교육 및 사회복귀 지원 등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교정직 공무원 채용 절차와 시험 준비에 관한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생들이 교정공무원 정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교정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김도형 대전지방교정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는 교정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알아보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교정행정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며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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