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품은 기존 ‘데일리클렌즈 레몬&케일’을 개편한 것으로, 케일즙 비중을 낮추는 대신 갈아만든 케일 원료를 종전보다 7배 늘렸다. 채소 원물을 갈아 넣는 방식은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려는 ‘파이버맥싱’ 수요에 맞춰 적용됐다.
제품에는 1병(130mL)당 식이섬유 5g과 폴리페놀 35mg이 들어갔다. 식이섬유 5g은 레몬 4개, 폴리페놀은 기존 제품보다 5mg 많은 수준이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지난해 착즙 방식과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형태에 이어 원물을 통째로 갈아 넣는 3세대 녹즙 ‘데일리클렌즈’를 내놓았다. 올해 5월에는 자체 생산 설비를 갖췄고, 8월에는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제품군을 추가했다.
회사 측은 “리뉴얼 제품은 갈아만든 케일 원료를 7배 이상 늘려 130mL 용량에 식이섬유 5g을 담았다”며 “국내에서 유기농으로 계약 재배한 케일을 통째로 사용해 원물의 맛과 영양 성분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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